안녕하세요. @laylakim입니다!
책 추천이라기 보다는~
제가 읽어가는 책들을 공유하고 같이 나눌 겸 적어봅니다. 제대로 분석하는 진짜 서평은 아니지만.
가벼운 독후감 정도로 이해해 주세요.
2018년 첫 서평.
혜환 이용휴 산문선입니다~
<나를 찾아서>
박동욱 송혁기 옮기고 씀.
사실 혜환 선생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했어요. 하지만 성호 이익 선생님의 조카라는 설명을 보니, 드디어 아~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성호 이익 선생님에 대해서 그리 잘 아는 건 또 아니지만요.
이 산문집은 어려운 내용을 담은 것은 아니에요.
한 페이지 정도 되는 짧은 에세이 격의 글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사망을 애도하는 글, 기쁜 일을 축하하는 글, 친구에 대해 걱정하는 글, 칭찬하는 글, 자신이 살고 싶은 집에 대한 글 등...
후안무치, 파렴치가 판 치는 세상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부끄러움에 대해서 생각하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삶의 목표에 대해서 잃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나의 30대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이제는 있어야 될 때 같아요.
내일로 모든 걸 미루는 습관은
300년 전에도 있었나 봅니다.
2018년 새해를 맞이해서
많은 결심을 하는 요즘.
현재의 삶의 중요성, 오늘의 중요성에 대해서 되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