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ylakim 입니다.
오늘은 몇년 전에 여행으로 갔던 라오스 사진을 꺼내봅니다.
여자 넷이서 2주 동안 라오스 여행을 갔었는데 정말 행복한 추억이에요.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은 정말 최고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흠..지금은 또 몇 년 지나서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 때는 정말 소박한 시골 마을 분위기였어요.
개가 많더라구요 ㅋㅋㅋ
자연 경관도 너무 멋있구요.
코끼리 투어는 잊을 수가 없네요.
가깝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관광지에 가다가 ㅋㅋ
정말 죽을 뻔도 했구요 ㅋㅋㅋ
30분이면 간다더니...차로 30분이었나봐요.
현지 투어도 했어요. 1박2일 ㅋㅋ
집라인도 타고 고기잡이 ㅋㅋㅋㅋㅋㅋㅋ
잘 때는 모기장 치고 잤어요.
엄청 깨끗하고 세련된 여행하고는
아주 먼 거리에 있지만
뭔가 라오스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폭포에서 미끄러져서 엉덩이뼈가 나갈 뻔도 했지만
ㅠㅠ 정말 눈물 났죠.
밥도 맛있고 음식이 좋았어요~
방비엥에서는 튜브를 타고 상류에서 1시간 정도 내려오는 체험도 하고 ㅋㅋㅋ
강이 넓은데 엄청 얕아요.
카누도 타 보구요~
아름다운 폭포에요~
여행은 언제나 옳은 것 같아요.
전 잘 발전된 곳보다 왠지 모르게 이런 자연그대로의 곳에 더 끌리더라구요.
야시장에서 이어폰을 꽂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장사하던 고등학생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의 70-80년대 느낌이에요.
흰 와이셔츠에 검은색 양산을 쓴 무리도 만났는데
법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엉망진창 영어로 서로 대화 ㅋㅋ
농협 모자 쓰고 농사짓는 아저씨 ㅋㅋㅋㅋ
해병대 티셔츠 입은 아주머니도 봤어요.
비포장 도로로 달리는 고속버스 주변에
등에다 나무, 풀 등을 잔뜩 지게로 지고 걸어가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라오스..
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