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ylakim 입니다
오늘은 집안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저의 소중한 보물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앨범 ㅋㅋㅋㅋ 포토북
요즘은 포토북 제작 많이들 하시죠..
전 처음 포토북을 선물 받아서 그 이후로
여행을 다녀오면 무조건 포토북을 만든답니다.
대학때까지는 싸이월드 ㅋㅋㅋ 올리거나
현상을 해서 앨범에 꽂았었어요...
그러다 처음 취직했을 때
직장동료들끼리 같이 여자들끼리 일본을 갔는데
갔다와서
한 언니가 한 명 한 명씩을 위한 포토북을 제작해서
선물해줬어요...ㅠ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동..
제 사진만 따로 모아서 저한테 주고
다른 분들도 각각...
그 이후로 세계여행 엄청 다닌 이 언니를 따라서
저도 자유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전 처음 직장 생활 할 때 이 동료들을 너무 잘 만나서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모두 다른 곳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나이도 다 제각각이지만
젤 어린 동생이 85, 젤 언니가 73년생 ㅎㅎㅎㅎ
암튼 각설하고~
포토북 작업 은근 귀찮지만
전 이렇게 만들어놔야 그 기억을 추억하기 편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가족여행 앨범도 만들어서 부모님 드리고 ㅋㅋㅋㅋㅋㅋ
동생이랑 다녀온 라오스여행 앨범, 스페인 포르투갈 앨범도 있답니다. 이것들은 다 친정에 ㅎㅎㅎㅎ
아~~풋풋하네요 ㅎ
해외여행은 사실
홍콩에 사시는 이모집에 놀러 갔던 걸 제외하고는 전무했던 저에게
자유여행의 매력을 알려준 언니 덕분에
저도 참 많이 돌아다녔네요~~
그때가 벌써 그리워요....ㅠㅠ
신혼여행 때 갔던 몰디브...
결혼 10주년에 다시 가자고 했는데 과연 다시 갈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전 예전부터 추억을 다시 생각하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친정 집에 있는 앨범 꺼내 보는 사람은 항상 저...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물론 그래서인지 미래지향적이거나 진취적인 인간이 못 되기도 합니다만
항상 지나고나면 사진 속의 저는 행복한 듯
활짝 웃고 있죠.
참 어리고 풋풋했네요.
이건 하와이 갔을 때~
예전에 포스팅한 다낭!!
바람둥이 여행자...
제가 쓴 멘트는 아니고
정말 바람둥이 여행자라서 갔던 모든 곳이
현재 가는 곳이 젤 좋다는 친한 언니의 멘트에요.
아프리카 이곳 저곳 까지 거침없이 다니는
정말 바람같은 여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다시 바람둥이 여행자가 되고 싶네요~
다들 꼬옥 추억은 앨범으로 만드세요!!!!
싸이월드에 남겼더니 ㅠ 다 사라져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