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ylakim 입니다.
저희집 홈카페가 드디어 완성됐습니다!
예전부터 거실 한 쪽에 커피 공간을 만들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계속 미뤘는데
이번에 커피머신이 새로 입주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컴퓨터를 방으로 치워버리고
컴퓨터 책상으로 홈카페를 완성!!!
선반도 벽에 뚝딱뚝딱 박고 싶지만
그건 나중에 집을 사면 하기로 하고 ㅎㅎㅎㅎㅎ
언제가 될 지 모르겠네요~
저희 부부가 초보자답게 장비욕만 엄청나답니다.
원래 어설픈 사람들이 ㅋㅋㅋ
장비탓을 하죠.
실력 없음이 왠지 장비가 부실해서 그런 것 같아 맨날 사서 모으죠~
암튼!! 이번에 입주한 라파보니를 소개합니다~
짜잔~
그동안 드롱기로 잘 써먹었는데
남편이 하도 맛없다고 난리라 ㅡㅡ 본인이 근 몇주를 검색하더니 질렀습니다. 전 허가만 했어요.
막상 들여놓으니 좋네요.
이탈리아에서 직배송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예전보다는 쫀쫀하게 내려진 듯 하지만
아직 갈길이 머네요.
저녁 먹고는 커피 잘 안 마시는데 ㅎㅎ
입주 기념으로
라떼 완성! 첫번째 작품 치고는 괜찮네요~
수도가 멀어서 부엌까지 왔다리 갔다리
좁은 집에서 동선이 너무 머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서 뭔가 힐링하는 느낌이에요.
관리만 잘하면 저 커피 머신은 손자한테까지 물려줄 수 있다는 소리를 해가며 ㅡㅡ
어차피 주 사용자는 남편이기 때문에 전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기로 했습니다.
홈카페 완성!!
한 30년 열심히 내리면 남편이 나중에 동네 노인정에서사랑받을 수 있겠죠?? ㅋㅋ
말주변이 없으니 기술이라도 연마해야죠 ㅋㅋㅋ
커피향 나는 홈카페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