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ylakim 입니다.
아 기다리고 기다렸던!!
코엑스 서울리빙디자인페어2018이 지난주에 있었죠
ㅠㅠ
일년동안 기다렸어요.
작년에 뒤늦게 알고 어찌나 땅을 쳤는지...
기다림이 무색하게 마지막 날인 일요일 오후에나 가게 됐어요 ㅠㅠ 5시에 폐장인데 4시부터 슬슬 문 닫는 분위기라 많이 구경 못해서 넘나 아쉽네요.
내년에는 진짜 첫날부터 매일 올래요.
인테리어의 1도 모르지만
예쁜 물건들 보는 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작은 접시 몇개, 테이블 매트를 샀어요~
남자용 앞치마 좀 사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샀네요...
집에 있는 앞치마는 입는 형태라 남편이 입으면
좀 우스꽝스럽더라구요.
편하게 하나 사주고 싶은데 뭘 사줘야 될 지 못 골랐어요.
남자가 입기에 꽃무늬는 좀 그렇죠? 이것도 편견인가요?
이번에 시조카가 유치원 가는데 선물도 골라봅니다. 퍼즐 좋아해서 나무 퍼즐을 샀어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너무 많더라구요 ㅜㅜ
프리츠한센...
언젠가는 돈 모아서 꼭 사고 싶어요~~
코인이 좀 올라야 살텐데요 ㅠㅠ
리빙디자인페어 답게 집과 관련된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었어요~
가구부터 시작해서 소품까지!!!
이번에는 사정 상 너무 잠시밖에 못 들려서 아쉬웠답니다. 미리 알았으면 입장권도 미리 예약했을텐데
당일입장은 1만원이에요....
중고나라에서 5천원에 사서 갔어요 ㅠㅠ
미리 하면 무료에요...
이벤트도 엄청 많이 해요 ㅎ
저도 럭키박스 사 봤어요~~
마틴 싯봉이라는 브랜드인데요
3만원에 럭키박스를 판매해서 아주 인산인해...
1일1개만 구입 가능해요.
다들 구입 후 구석에서 풀어보기 바쁩니다 ㅋㅋ
전 그릇 몇개와 머그컵이 나왔어요 ㅋㅋㅋㅋ
선방한 것 같아요 ㅎ세트식기가 나온 분들 완전 부럽 ㅋㅋ
리빙디자인페어는
아마 몇개월 후에 일산 킨텍스에서도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코엑스에서 하는 것이 가장 규모가 큰 것 같더라구요.
내년에는 기필코!! 미리 가겠다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