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곳, 꽃길 미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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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정차해서 들린 공원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곳곳이 너무 예뻐 사진을 안남길 수가 있어야죠. 여름과 가을이 넘어가는 그 오묘한 지점에 서있는 꽃과 나무들이 내뿜는 청량함이란.








 가능한한 사진을 많이 남겨두려고 해요. 시간은 지나면 돌아오지 않으니 기록하는 것만이 그 시간을 붙잡는 일이더라고요. 물론 눈에 담는 것만큼 카메라가 담지는 못하지만요.








 예전엔 나무에 붙은 곤충, 잎사귀 사이 숨은 각종 조그만 벌레들이 (친하지 않으니) 조금은 거리를 두고 싶은 존재들이였었어요. 하지만 지금 보니 그들도 다 각자 나름의 길이 있고, 사는 방식이 존재하고, 대부분은 내게 무해하며 숲과 자연의 한 일부분이더라고요. 조금씩 공부하며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구리야 안녕






 대한민국 각 지역을 상징하는 꽃 51개를 담은 꽃돌 조각을 활용해 1년 내내 피어있는 꽃길을 조성한 공원. 모두가 백일홍 같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여행지 정보
● South Korea, Gyeonggi-do, Hwaseong-si, Paltan-myeon,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 목포방향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곳, 꽃길 미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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