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오래된 파리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공연장과 뮤지션들로 그득합니다.
오늘은 어떤 곳에서 누가 연주를 하는지,
그들을 들으러 어떤 사람들이 모여드는지 구경하는 재미도 상당하답니다.
밤 거리 모습.
골목 사이사이 조그맣게 위치한 옷가게도 보이고
엽서나 기념품을 파는 잡화점도 볼 수 있어요.
해피아워부터 새벽까지 달리던 예전 체력은 어디 갔는지.
요샌 밤 열시만 되면 졸리고 새벽에 일어나네요.
낮의 모습입니다. 제 첫 버스킹 공연장소였던 광장이 슬쩍 보이네요.
저 곳을 지나가면 샤뜰레역 B선으로 으로 갈 수 있어요.
늘 전석매진률을 자랑하는 선사이드, 이날은
Dominique and the Guys / Virgine Capizzi Quartet 의 포스터가 걸려있었어요.
롱바드도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에요.
이곳에선 음식을 시켜도 공연을 보느라 다 먹지 못해요.
그래서 매번 술만 시키고 한모금 먹고는 공연에 푹 빠졌나가 나오는 곳입니다.
파리에서 가장 사랑하는 곳 중 하나인 밤과 낮의 온도차가 상당한 재즈 골목.
Rue des Lombrads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