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밀린 이야기들, @복지마트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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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생소하지만 따듯한 분위기에 맛잇는 음식이 반겼던 곳. 합정역에서 가까운 복지마트. 그동안 쌓인 이야기를 풀기에 적당한 곳이였어요. 고소한 빵냄새에 친절한 사장님이 내주는 파스타 한접시에 술이 술술 들어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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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일라 뭐 먹을까요? 하면 전 파스타와 피자만 아니면 뭐든 좋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문한 링귀니 뜨레 풍기는 너무 맛있었어요. 소소히 뿌려진 고소한 치즈와 세가지 종류의 버섯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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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타는 보통 올리브오일 류를 선호합니다. 그런데다 세가지 버섯 (새송이, 표고, 느타리) 이 듬뿍 들어간 파스타는 영양도 만점이였기에 더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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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와보는 망원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웠던 이날의 하늘. 무지개가 떴다고 하는데 저는 보지 못했어요. 대신 석양이 질때 망원을 조금 걸어다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맛집정보

복지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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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428-42


와인과 밀린 이야기들, @복지마트 달고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좋은 곳을 아는데 오늘 한잔할 사람?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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