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독하고 있는 여성신문, 국제여성영화제, hotline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연구소 등의 기관을 매번 각각 따로 찾고 리서치 하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려, 정리하는 김에 공유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방면으로 여성인권과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이 훨씬 많습니다.
공유와 함께 추천하는 지난 2019년 여성신문에서 출판한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은 지난 30년동안 여성신문이 알려온 여성사건 101가지를 담은 책으로, 여성들의 용기와 연대에 관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성폭력의 통념을 바꾼 시점을 담은 기사부터 심각한 고령화시대 여성노인 빈곤문제, 부부라도 강요된 성관계는 강간으로 인정되기까지의 사건 등을 다룹니다. 지난 한국의 사회는 어땠는지, 여성의 시각으로 바라본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
기존 언론들이 아예 다루지 않거나, 남성 중심 시각에서 다루는 여성 이슈를 여성신문의 시각으로 되살리고 분석한다. 여성단체와 여성계 소식, 여성정책 현황, 여성주의 문화, 여성 리더십, 여성의 관점에서 본 사회 이슈 등을 주로 다루면서 가족, 교육, 건강, 레저 등 실용적인 생활 정보도 함께 다루고 있다. 정기 또는 일시 후원자로 기사 읽기
- 여성환경연대 (http://ecofem.or.kr/?ckattempt=2)
여성의 관점에서 생태적 대안을 찾고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녹색사회를 만들고자 하며, 여성 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운동 본부가 있다. 정기 후원 또는 문자 후원이 가능하다. 후원 신청 링크
- 한국여성의전화 (http://hotline.or.kr/?ckattempt=1)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여성폭력피해상담을 받고 가정폭력피해여성과 자녀를 위한 쉼터를 운영하며, 여성주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연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정폭력과 성폭력 카운셀링 번호 02-2263-6464,5) 후원 신청 링크
- 한국여성단체연합 (http://www.women21.or.kr/?ckattempt=1)
지속가능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고 여성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운동의 연대를 이뤄나가는 여성단체들의 연합체. 후원 링크
- 한국성폭력 상담소 (http://www.sisters.or.kr/)
성폭력이 성별 권력관계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적 문제라는 것을 알려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활동하는 여성운동단체. 지금까지 7만5천여 회가 넘는 상담을 통해 성폭력피해생존자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성폭력 관련 법률 제/개정 및 제언 활동, 정책 감시 및 비판, 성폭력 통념을 깨기 위한 출판사업과 대중교육 등 활발한 반성폭력운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