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부여행] 우리가 필라델피아에 간 이유는? 오직 단 하나.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기위해서.
그렇다. 우리는 단지 샌드위치 하나 때문에 필라델피아에 갔었다.
이름하야"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
샌드위치의 맛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나의 인생 샌드위치"로 선택받았다.
하지만, 그 샌드위치를 먹기위해 찾아 해매는 그 과정은 몹시나 괴로웠다.
인생은 달콤하다 그 짧은 여정으로 나는 인생의 달콤함과 쓴맛을 맛보았고.
나의 미국 동부여행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로 기억한다.
무려. 6년전의 일이다.
날짜: 2012년 1월 정초.
날씨: 미국 동부 특유의 매서운 한파 & 토네이도급 강풍이 불었던 날.
컨디션: 최악. 밤새도록 보스턴에서 메가버스를타고 왔다. 잠을 버스에서 잔거야.. ㅎ
이른새벽. 필라델피아 역에 도착.
친절하게사진에 시간이 찍혀있지만, AM7:10 보다 더 일찍 도착했음.
역에 짐을 맡기고, 첫차가 운행할때까지 홈리스 아닌척. 노숙을 합니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
필라델피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굉장히 클래식함이 풍겨집니다.
실제 교통을 이용하면, 해당날짜에 ○펀치로 뻥 뚫어주네요. 넘나 고전적인 시스템에 한번 더 놀라고.
네~~~ 예상대로 한산합니다.
그치만 우리는 아침 댓바람부터 여행해야만 합니다. 또 밤 버스를 타고 워싱턴 D.C. 로 가야하거든요. 하하하
필라델피아 역사
1636년 스웨덴계(系) 이민이 최초의 백인 취락을 건설한 데서 비롯되지만 1681년에 W.펜이 영국계 이민을 이끌고 온 뒤부터 본격적인 발전이 시작되었다. 독립전쟁을 전후하여 독립군의 최대 거점이었고, 여러 차례 회의가 개최되었다. 1776년에는 인디펜던스 홀에서 독립선언이 발표되었고, 1790∼1800년 미국의 수도가 되기도 하였으며, 19세기 초에는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였다. 산업활동은 상업과 공업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은행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회사·상점이 집중해 있다.
공업 가운데 중요한 것은 정유산업인데 미국 동부에서 석유 생산량이 가장 많다. 기계·금속·섬유·식품가공·화학·인쇄제본·제지·의료기구 등 모든 종류의 제조업이 이루어진다. 하이웨이·철도·항공로가 집중된 델라웨어강 연변에는 80km에 걸친 항만시설이 갖추어져 활발한 화물수송을 보인다.
문화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지니고 있어 필라델피아교향악단을 비롯한 여러 음악·발레 단체가 있다. 이 밖에도 필라델피아 미술관·로댕 미술관·자연과학 아카데미·프랭클린 연구소·펜실베이니아대학교 등 문화·교육기관이 많다.
필라델피아는 19세기때 미국의 수도로서 활약을 했던, 그 당시 정치, 금융, 사회적인 시초의 역사를 잘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헝그리 복서, "록키" 도 필라델피아 출신^^
하이라이트!!!
까먹고 있었죠? ㅋㅋ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 를 먹어야졍!!!
이 길을 찾기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말로다 못합니다.
오직 "샌드위치를 꼭 먹어야 한다."는 일념하나로!
참 쓸데없는 집념을 가진 두 친구는.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아흑~!! ㅠ.ㅠ
눈물젖은 빵이 따로 없구나..다 먹고 밖을 나오니..
고생했어. 토닥토닥.... 이제 또 먼 길을 떠나야지..! (밤 버스타고 워싱턴 D.C.를 향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