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들과 함께 유채꽃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부산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에는 봄이 되면 유채꽃으로 가득 매운답니다.
매년 유채꽃 축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7회를 맞이합니다.
유채꽃으로 유명한 제주도보다도 유채꽃이 제일 많다네요.
그 드넒은 유채꽃밭을 두 눈으로 담기에 너무나 부족합니다.
유채꽃 향기가 미세먼지 가득한 이 날에도, 전체를 향기롭게 가득매우고 있었습니다.
샛노란색의 유채꽃이 너무나 이쁘게 펼쳐져 있는 이 곳을 이 봄에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생태공원으로 들어서는 초입길에는 길다랗게 대나무숲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홀로 산책,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들과 걷기 좋은 길입니다.
한 쪽에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요식업체들이 입점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닭꼬치, 케밥, 아이스크림을 먹었네요.
편하게 앉아서 드시다 가세요. ;)
봄이 가기전에, 주말에 사랑하는 사람과 유채꽃밭 데이트 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