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비돌 @laviedor8 입니다 ^^
이유없이, 뭔가 그냥 제목만으로 끌렸던 '리틀 포레스트'를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어떤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드러내놓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흘러가는 일상 속에 깨우침을 주고 있지요.
누군가의 선택에 의한 삶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과 자유를 찾아 현실속 자아와 부딪히며
극복해내어 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들은, 우리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자꾸 던져주고자 노력합니다.
스스로의 삶을 살아라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라
행복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일상적인 편안함은 몹시 단순 생활에 의한 것임을
누구로 의한 내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주인공들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길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맛있는 요리들도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 또한 특별한 것이 아닌, 계절마다 수확한 곡식과 자연의 재료로 맛깔나는 음식을 만듭니다.
비록 눈으로라도 먹음직 스런 음식들을 많이 먹었네요. ㅎ
젋은이들에겐 다소 낯설 수 있는, '농부'의 라이프스타일을 소재로 영화의 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농사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결실을 얻기위해 지나는 모든 과정을 이겨내는 '계절(시간)의 힘'이란 가히 위대하다는 것을 이 영화로 다시금 깨달으며,
보는 내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해준 '리틀 포레스트'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