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비돌 @laviedor 입니다.
벚꽃이 만개하여 가는 곳마다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저는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부산 삼락공원 옆 "낙동제방벚꽃길"에 다녀왔어요. ^^
벚꽃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늘..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 아니면 못볼거라는 확신을 가진 부산시민 인파가 엄청났습니다.
벚꽃도 만개 ~ 사람도 만개 ~~ ㅋ
그치만, 마치 관례인마냥 우리는 이 길을 지나야 합니다.
"어머 이 길은 지나야 해 !!"
"뭐 좀 드시고 가세요 ~~ㅋ"
어머 이건. 초딩때 먹었던 ~~ 쫀드기!!
"구워놨습니다. 얼른 드셔보세요! "ㅋㅋ
꼬지 아지매~ 도촬 당할것을 대비하여 미리 무장을 하고계심. 오 ㅋㅋ
닭꼬지 정도는 뜯어주면서 꽃을 봐야 ~~ㅋㅋㅋ
마지막으로, 새하얀 벚꽃나무와 샛노란 개나리의 조합이 너무 이뻤네요.
이쁘고 아름다운 것은 왜이리도 빨리 저무는지.
비바람으로 다 떨어지기전에, 한번 더 벚꽃을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
윗동네 사시는 분들, 아직 벚꽃구경 못하신 분들 ~ 이번 주말 절대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