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비돌 @laviedor 이에요 ~ㅎ
오늘은 걸어서 도서관까지 산책을 했어요.
날씨가 저를 유혹하더라구요 ㅎㅎ
▲ 이케이케 유혹하는데 안 걸을 수가 없지요.
도서관까지 가는 길이 더 좋은 이유는...
저희 아파트가 산 쪽에 자리를 해서, 뒷 길이 꽤 한산 하거든요.
차도 별로 안다니고, 걸어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어요.
그렇게 20여분 정도 걸으며 의도했던 산책을 해서 도서관에 도착.
보고싶었던 책은 이미 대출중이고, 또 다른 책을 고르던 중.
아주 무시무시한 제목을 발견!
대량살상 수학무기
저자 : 캐시 오닐
캐시 오닐(CATHY O’NEIL)은 UC버클리를 졸업하고 1999년 하버드대학교에서 대수적 정수론으로 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친 후 컬럼비아대학교와 공동학위를 수여하는 버나드 칼리지 수학과 종신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 수학을 현실 세계에 활용한다는 아이디어에 매료되어 교수직을 버리고, 헤지펀드 디이 쇼(D.E. SHAW)의 퀀트(QUANT)가 된다. 디이 쇼의 선물거래팀을 이끌며 2000년대 글로벌 금융계의 호황과 붕괴를 몸소 겪는다. 수학과 금융의 결탁이 불러온 파괴적 힘에 환멸을 느끼고 월스트리트를 떠났다. 이후 IT업계에서 데이터과학자로서 금융상품의 위험도, 소비자 구매 패턴 등을 예측하는 수학 모형을 개발했다.
수학자이자 퀀트, 데이터과학자로 일하면서 그녀는 장밋빛으로 포장된 빅데이터 경제가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현재는 월가점거운동(OCCUPY WALL STREET)의 하위조직인 대안금융그룹을 이끌고 있다. 또한 알고리즘을 감사하고 위험성을 측정하는 기업 ORCAA를 설립해 빅데이터의 그림자를 세상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굉장히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음. 평점도 높은 편이네요. 꾸준히 읽어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