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너를 기다림이.
당연하지만
언제까지 당연할 수 있을까
아 그래 아마
해가 서쪽에서 뜨는날
그때는 널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저기 불타버린 휴지조각이
다시 휴지가 되어
내가 그 휴지로 눈물닦는 날
그때는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널 기다리다 지친
내 한숨들이 모여
저 산위에 구름 가르는 날
그때는 널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내 너를 기다림이.
당연하지만
언제까지 당연할 수 있을까
아 그래 아마
해가 서쪽에서 뜨는날
그때는 널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저기 불타버린 휴지조각이
다시 휴지가 되어
내가 그 휴지로 눈물닦는 날
그때는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널 기다리다 지친
내 한숨들이 모여
저 산위에 구름 가르는 날
그때는 널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