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Weiss ratings에서 코인등급이 발표되었습니다.
여기서도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평가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요.
저역시 큰 관심을 가지고 이를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발표 된 뒤 발생한 상황들에 대해 제가 든 생각은, 결국 이런 평가라는 것 자체가 일종의 펌핑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는 점입니다.
거래시간과 상하한가가 존재하지 않는 코인시장에선 평가기준, 또는 내용과 관계없이 발표 안에 있는 좋은 등급의 녀석들에겐 단기적인 급상승을, 안좋은 등급의 녀석들은 급하락을 불러온다는 것이죠.
일종의 선반영이랄까요?
저역시 스티머이다보니 스팀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은 녀석들이 이러한 펌핑을 받고 차트가 망가진 뒤에도 제대로 우상향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네요.
그리고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녀석 중에서도 상당히 의심되는 녀석이 있는 것도 보고있어서..
일부러 매집하려고 평가 자체를 할 필요가 없는 녀석을 골라서 안좋은 평가를 준건가? 싶기도 합니다.
여튼 코인등급 발표에 대해 시장의 반응이 참..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코인의 건전성에 대해 평가하고, 이런 평가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