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글이라 어떤 글을 쓸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캐시넷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 글을 가장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캐시넷이란 카카오톡을 사용한 시간만큼 사용자들에게 돈을 돌려주는 앱이라고 엄청 유명해졌던 앱인데요, 저 역시 용돈을 조금이라도 벌어보자고 이 앱을 사용했었습니다.
일단 캐시넷을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캐시넷에는 "팝업 포인트"와 "캐시넷 포인트"라는 두 가지 종류의 포인트가 존재한 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팝업 포인트"란 카카오톡을 이용하면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이고,
"캐시넷 포인트"란 다른 어플을 깔거나 출석체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저는 캐시넷에서 환급 받을 때, 캐시넷 포인트 = 팝업 포인트 라고 생각했고 최소 환급 포인트인 75,000 포인트를다 모아서 환급을 받으려 했지만 캐시넷 포인트와 팝업 포인트가 같지 않고, 각 환급 금액마다 최대로 쓸 수 있는 팝업 포인트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75000포인트를 환급 받으려면 팝업 포인트는 최대 30000포인트까지밖에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75000포인트를 환급 받으면 15000원정도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에 대한 부분은 공지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좀 당황했어서 다음 업데이트 때 부터는 이러한 부분을 사용자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고 건의를 하였으나 다음 업데이트 때에 해당 부분을 참고하겠단는 답변이 돌아오고 그 후에 업데이트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리워드 앱들과는 다르게 캐시넷에서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통장 사본과 주민등록증을 찍은 사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이 부분도 좀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전을 했을 때에는 카카오톡만 사용하면 환급이 가능한 것처럼 광고를 했기에 저와 같은 생각으로 캐시넷을 사용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분들은 제 글을 읽고 다시 한번 확인하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