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 입니다 :)
드디어 zzoya님의 계획으로 참여한 kr-art 소모임
달력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네요:)
저는 소재 고르기가 쉬운 12월을 그렸어요.;;
하지만 소재만큼 또 부담이 !!!!
제 결과물이랍니다. 12월인 만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 담고 싶었어요.
원래 색을 다루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펜으로만 그릴까 했지만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 것 같아 색을 넣기로 결정했어요.
크리스마스 요정이 아이들에게 소리없이 선물을 놓고 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소녀는 어김없이 산타할아버지에게 기도를 합니다.
착한 일 했으니 저에게 선물을 주실 거죠?? 안자고 기다릴 거에요.
소녀는 하염없이 기다리다 졸린 나머지 눈을 부비다 잠이 듭니다.
이런. 소녀가 잠이 든 사이 엘프가 찾아왔네요 ^^
자정이 지나고 밤하늘이 반짝 반짝 빛나는 밤
기다려 보세요. 엘프가 모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찾아올테니까요^^
혹시 몰라 테스트로 색을 칠해봅니다.
역시나 가지고 있는 12색 마카로 색을 입혀 표현하는데 한계를 느껴요.
-네 변명입니다:)-
그래서 펜화와 색의 조화를 염두해 두고 실수하지 않고 그려봅니다.
내 손아 떨고 있니?....
그 결과물이 지금의 12월 달력에 들어가 있네요:)
달력 프로젝트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프로젝트의 성격을 띈 작업을 하니 얼마나 흥분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렸는지 몰라요:)
프로젝트를 계획해주신 zzoya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