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오늘은 그림 포스팅으로 찾아뵙네요.
저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림의 대부분은 앨리스를 모티브로 하고 있어요.
이번에 보여드릴 그림은 앨리스를 모티브로 그렸던 예전 그림을 시리즈 형식으로 다시 그린 그림으로, 잘못된 선택으로 자신의 영혼을 잃어가고 있는 소녀를 표현해 봤어요.
바로 이 아이입니다. 좀 섬뜩하죠. 이 아이 이름은 엘리에요. 불쌍한 엘리 ...
원래 처음으로 그린 엘리의 모습이에요. 이 그림에는 걱정 가득한 얼굴이죠.
사실 이 그림 후에는 좀 더 모험과 재미가 담긴 시리즈 형식으로 그릴 예정이었으나 예상치 못하게 무서운 연출로 그린건 엘리가 나중에 [우리들의 곰 아저씨]에서 특급 까메오로 출연하기 때문입니다.
나도 알아. 난 결국 잘못된 선택을 했지.
하지만 난 모든걸 되돌리고 싶었을 뿐이야.
그저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었어.
...
이렇게 된건 내 의지가 아니었어.
내 잘못이 아니었다고...
-우리들의 곰 아저씨 중 엘리
과연 이 아이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엘리야, 다음엔 밝고 예쁜 모습으로 그려줄께.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언니가 많이 보듬어 주마...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