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naboe 입니다.
결혼하고 미국으로 오면서 낮선 환경에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할지 몰랐죠. 제 인생이 한순간에 바뀐거나 다름이 없었고 게다가 영어는 완전 엉망진창이었거든요. 지금도 별반 다를게 없는데 막 미국에 왔을때는 제대로 알아듣지도 말도 못할 정도였어요. 결혼하고 한달 후에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알았을때 정말 축복할 일이고 감사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도 있었답니다. 제가 아직 어른이 될 준비가 안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불안한 마음을 잡아준게 그림그리는 일이었던 것 같아요.
(막상 아이 낳고 보니 어떻게든 길러지더군요. 아마 저는 시부모님과 남편 덕이 많은가봐요.)
이번에 업데이트 한 그림은 미국에서 처음 맞이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그리고 곧 새 가족이 될 아이를 생각하며 그린거에요.(2014)
3년 전 그림인데 손 구도랑 완전 엉성하죠;;
Since I 've moved seattle from korea after the wedding, I was little bit scared and I didn't know what to do. Because everything is changed to me also my english was terrible.(My english is still not good) And as soon as I 've been here I was pregnant:) so I just started drawing.
That is the first drawing for the first christmas in US for me and for my new family. (2014)
Luckly my husband and parents in laws have supported me so much. (Yes I am a luckist woman in the world to have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