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시 눈을 감았다.
아침에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과 밤의 어둠에서 주는 잔잔한 소리가 들려온다.
자연의 소리, 지저귀는 샛소리, 사람이 만드는 소음 등 모든 소리에서 난 나만의 고요함을 찾는다.
이내 내 마음에 바람이 불어온다.
은은한 향기가 깃든 아름다운 바람을 나는 온몸으로 맞이했다.나의 바람, 나를 비추는 색의 향연
그렇게 나는 색이 깃든 바람 여인이 되었다.당신의 바람은 무슨 색 인가요?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우리는 모두 아름다우니까요 ~~~~
부족한 그림이지만 그래도 그림 보시고 조금이라도 기운을 얻으셨으면 해요^^
코인은... 다시 반등 할겁니다!!!
작업순서
색을 최대한 밝게 보정하다보니 색이 너무 다르게 보이네요 ;;
작업도구
이녀석들 입니다.
왼쪽에 있는 브러쉬는 선물로 받은 건데 무채색 계열의 색입니다.
주로 명암이나 그림자 부분을 색을 입힐 때 사용하는 것 같아요.
오른쪽에 있는 녀석은 펜탈 컬러펜인데 보기엔 그냥 일반 싸인펜처럼 생겼어요.
생각보다 두께감이 너무 얇아서 실망했답니다...
너무 원색이라 인물 색감작업할 때는 원색 그대로의 느낌을 살리려고 했어요
대신 배경은 무채색 계열로 색을 입혀 인물을 더 돋보이게 했는데 돋보이죠?..(그렇다고 말해줘요)
인물피부는 마커로만 표현하기엔 제가 너무 부족한 실력이라 색연필과 함께 색을 입혔어요.
덕분에 피부가 핑키핑키 해졌네요 ^^;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
다음에 또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