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오늘은 칸쿤의 호텔투어와 쇼핑몰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칸쿤의 호텔 중 선 팔라스, 비치팔라스, 문팔라스는 서로 연계되있는 호텔이라 호텔 안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무료로 먹을 수 있어요. 다만 유의할점은 체크인 시에 저렇게 팔찌를 나눠주는데 팔찌 착용을 꼭 해야해요. 잃어버리면 서비스 바이바이 입니다. 조식을 먹고 (음식 사진이 제 조식입니다. 엄청난 대식가 !!!) 택시타고 문팔라스로 향합니다. 앗 택시타실땐 꼭 페소로 얼마냐고 물어보세요. 달러로 말했다가 택시기사가 돈 더부릅니다. (이 어리석은 커플 여기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있더라구요. 호텔 입구에 들어섰는데도 한참을 안으로 들어가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택시안에서 한장 찰칵 했습니다.
문팔라스 호텔은 딱 리조트 같더라구요. 크게 3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구역이 거리감이 좀 있어요. 정말 규모가 큽니다.
하지만 호텔 정보를 모르는 저희는 제일 작은 구역으로 갔어요. 사진은 호텔 로비 모습입니다.
그 많은 음식을 조식으로 먹고 점심을 또 먹는 저 입니다.
식사를 마치로 야외 수영장쪽으로 향했는데 정말 규모가 엄청나더라구요.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참 많았어요. 하 .. 계속 먹기만 했더니 얼굴이 포동이 ^^;;
바로 바닷가로 향했는데 물 색깔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약간 탁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호텔이 3층으로 되어있고 바닷가를 바라보는 구조가 아니어서 선 팔라스가 훨 낫다 싶었어요.
그 다음 칸쿤에서 제일 규모가 크다는 쇼핑몰로 향했습니다. 구글 표기명을 보니 La lsla shopping village라고 되어있네요. 보아하니 주변에 호텔도 있고 여러가지 여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같아요.
마치 아기자기한 마을 느낌이 나지 않나요? 한번 대충 둘러보기엔 크기가 제법 컸어요. 수족관도 옆에 있어서 쇼핑도 하고 물고기 보기도 좋은 것 같아요. 수족관은 물론 유료입니다.
탁트인 물쪽으로 가보니 보트들이 나열되어있네요. 저 물 건너엔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였는데 푯말에 '크로커다일 조심'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악어조심?!!! (이쯤에서 못난얼굴 계속 내비쳐서 죄송합니다 ;)
저희는 수영복 구입 후 호텔로 돌아왔답니다.
문팔라스 호텔의 야외수영장을 스케치 하며 오늘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다음에 또 보아요^^
예쁜 그림 그려주신 일러스트님@illus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