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나입니다:)
저는 지금 멕시코 칸쿤 (Cancun)이라는 곳에 와있어요. 아이는 시부모님 품에 있습니다. (미안하다
아들아ㅜㅜ) 그래서 오늘은 여행기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한국과 미국은 추운겨울이지만 이곳은 따뜻한 휴양지입니다.
여행 일정은 3박 4일이구요. 코스코에서 패키지 상품으로 예약했어요. 익스피디아와 트립어드바이저와 비교했을때 더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Sun palace hotel을 숙소로 정했는데 호텔
혜택이 all inclusive였기 때문이에요. 호텔혜택은 음식, 미니바, 룸서비스가 호텔비에 포함되어있고, 머무는 기간에 따라서 스파나 다른 혜택도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꼭 all inclusive인지 확인 후 예약하세요.
그래서 저희는 총 $500정도의 혜택을 볼 수 있답니다. 이 혜택에는 투어상품이나 레져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결국 돈을 더 지불해야 하더라구요.
칸쿤 도착 후 본 공항 모습입니다. 참 푸릇푸릇하죠. 밖에 나오자 마자 습하고 더운 공기가 느껴졌어요.
미리 예약한 셔틀 차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바다 풍경 정말 멋있죠. 바다 색깔이 정말 에메랄드 빛이더군요.
밤비행기를 타고 와서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한 건 먹기!! 돈걱정 없이 마구마구 먹었어요. 우선 샐러드부터 간단히 !!^^
호텔 룸이 아직 준비가 안되서 바로 향했어요. 역시 음료나 알코올도 무료라 걱정없이 먹었어요.
바닷가를 배경삼아 또 찰칵 !!
몰골이 말이 아니라서 얼굴은 차마 공개를 못하겠네요;;
음식을 5끼는 먹은 것 같은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스시는 저녁으로 스테이크 먹은 후 후식으로 먹고 거기에 아이스크림 또먹고^^;; 먹고먹고 지방아 신난다~~ ^^;;
부끄럽지만 해변가를 거닐며 셀카를 찍습니다. (아 민폐가 아닐까 ;;;)
마지막으로 칸쿤의 모습을 스케치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말그대로 습작이네요.
그럼 다음에 또 보아요:)
예쁜 그림 그려주신 일러스트님@illus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