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lalaflor(라라)입니다 :)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환기를 시키고는 간단히(?)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어요.
한입크기로 먹기 좋은 토스트 (feat. 식빵낭비)
다시는 핸드메이드에 손을 대지 않겠노라 생각했었는데 어젯밤 @mystory03 님의 글을 우연히 보고는 사과잼을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
평소의 사과잼은 깍둑썰기?를 했었는데 채를 썰어서 만들면 식감이 더 좋다고 말씀하셔서 엄청 궁금했죠. ㅎㅎ
작은 사과 3개 채썰어서 설탕과 2:1비율로 약불과 중불을 오가며 졸여준다.
(레몬즙이나 식초가 있으면 1스푼정도 추가)
사과를 채썰어 준비해요.
설탕을 넣고 저어가며 졸여주는 중
약불로 졸이다가 인내의 한계를 느끼면 중불로 올렸다가 내렸다가 반복 +_+
거의 완성되었어요. 약간의 물기를 남기고 불을 꺼주세요. 촉촉한 애플잼이 됩니다 :) ♡
뜨거운 잼을 식힐 겸 하룻밤 숙성을 시켜줍니다.
동그랗게 식빵을 잘라 토스터기에 살짝 굽고 크림치즈 발라줘요. (돌나물 이파리를 살짝 얹어줬어요)
애플잼을 동그랗게 올려줍니다.
하나는 딸기잼을 올려봤어요. 0
완성 ! 애플잼 정말 최고 맛있어요 !!! ㅎㅎㅎ
@mystory03님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사과가 있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 :)
전 이제 청소를 좀 하고 벚꽃 구경을 나서려고 해요.
사진 예쁘게 담아서 오겠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