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lalaflor(라라)입니다.
모두들 주말 잘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소소한 이벤트를 소심하게 열고는
하루종일 들락날락하며 또 얻었습니다. 소중한 인연을요 !
제가 평소 감사하던 분께 한번 더 들릴수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또 새로운 분들도 만날수 있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아요.
또 감사인사 놓치지않고 다시 전해주신분들과
저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오늘은
저의 인생영화에 대해 한번 적어볼까해요.
다들 기억에 남는 인생영화 한편 쯤은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요?
저의 인생영화 중 한편은 '뷰티인사이드' 입니다.
아직도 이 영화를 본 첫 날을 기억해요.
새벽 1시가 다되었는데 잠이 오지 않아 이 영화를 봤거든요.
러닝 타임이 127분이라 다 끝나니 3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던..
그러고도 여운이 남아 한참을 다시 찾아보고..
얼마 후 다시 봤던 기억.
저는 한번 봤던 드라마나 영화는 다시 잘 안보는데
이 영화와 몇개의 영화만 다시 본적이 있어요.
그 중 본의 아니게 여러번 본것도 있지만...ㅋㅋ(feat. 나홀로집에)
뷰티인사이드는 매일매일 얼굴이 바뀌는 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구요,
배우들의 내면연기가 무척이나 섬세하고
또 그 속의 대사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던 영화였어요.
평점자체는 그리 높지 않지만,
저와 비슷한 취향(?)이시라면 분명 좋아하실것 같은데...라고
장담합니다 ! ㅋㅋㅋ
(저의 취향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이영화를 보시라고 ..감히 말씀을..ㅠㅠ)
스포가 될 지 인생명언의 한줄로 기억 남으실지 모르는
'뷰티 인사이드' 속 명대사
그 사람이 저를 보면서 웃어요.
그럼 저도 그 사람을 보면서 웃어요.
어제의 나는 과연 오늘과 같을까
변한건 그가 아니라 내가 아닐까 -
오늘 만난 사람을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주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내게 큰 행운이었다.
사랑이 모든것을 해결해 줄 것 같지만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망치기도 한다.
그때 난 뭐가 두려웠던걸까 ?
그 무엇도 네가 없는 지금보다 아프지 않았을거 같아.
내가 먼저 알아볼게.
내가 매일 이렇게 잡아줄게.
난 니가 어떤 모습이어도 상관없어.
어떤 모습이어도 그건 니 모습이니까.
내안에 있는 너를 사랑한거니까.
내가 사랑하는 건 이 안에 있는 너니까.
어쩌면 우리는 변해가는 외모보다
더 자주 변해가는 내적인 나를 만나는건지 모르겠다.
사랑해 오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
단순한 로맨스물의 영화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주 많은 배우분들이 출연하시기 때문에
더욱더 극에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아요 :)
좋아하는 꽃집에서 받은(?) 튤립 :)
참 ! 제가 처음으로 보팅파워라는 것을
확인해봤는데 게이지가 메말라가고 있었어요 +ㅁ+;;
그래서 이번 주말은 댓글만 주구장창 달고 다녔는데..
이제 많이 회복되고 있으니 내일부터 찾아가서 보팅할게요 ~ !! ^^
(아무도 신경안썼을지 모르지만 저는 엄청 미안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