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laflor(라라) 입니다.
오늘에서야 샌안토니오 리버워크에 다녀 온 사진들을 정리해봤어요. 한국에 가서 작성할까도 생각했지만 돌아가면 여유있게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네요. 즐겁게 봐주세요 :)🌿
힐 링 을 위 한 시 간
읽으며 함께 듣기 좋은 음악
원래는 씨월드에서 나와 리버워크의 야경을 즐기는것이 계획이었고 호텔로가서 짐을 놔두고 일행과 다시 만나기로했었다 -
난 분명 나갈준비를 다한상태로 잠시 침대에 기대었을 뿐인데눈을 뜨니 새벽이었다. 아 이 저질체력
후에 다들 배고파서 일본라멘을 먹고왔다는 이야기를..전해들었다ㅜㅜ
기꺼이 쉐라튼호텔까지 예약해놓고 정말 눈만 딱 감았다 나온 기분이다. 일찍 잠든 덕분에 꼭두새벽에 일어나서는 아침산책을 즐기기로 한다.
사실 새벽에 눈뜬이유는 리버워크의 밤을 즐기는 사람들의 소음덕분이었다. 그러나 아침은 달랐다.
세상 평온하고 조용한 느낌이었다.
잠시나마 음산한 기분이 들 정도로 -
어젯밤 소음에 빗대어 예상한 것과는 달리, 참 거리가 깨끗했다. 그리고 기둥을 비추는 햇볕이 따스하게 느껴진 사진.
은근히 나와 눈을 마주치며 내심 뭔가 간식거리를 바라는듯 한참 곁에 있었다. 나중에는 두발로서서 나를 빤히 쳐다보기도 했지만 줄게없어서 아쉬웠다. 미안 !
사실 리버워크의 야경에 대해 워낙 멋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오히려 아침 산책길이 참 기분좋게 느껴졌다.
미처 해가 다 들지 않은 리버워크였지만 -
다들 여유로운 아침들을 보내고있었다.
사진은 아쉽게 찍혔지만 정말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다.
좀 더 걷고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배를 타기로 했었기에 발길을 돌렸다 :)
걷다보며 느낀거지만, 오래되어 보이는 멋진 건축물들이 참 많았다. 심지어 그럼에도 잘 유지되어있는 -
미국에 와서 @floridasnail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았던 기프트카드를 이용했다. 일본라멘을 먹지못한 나는 배가고파 치킨랩까지 사먹고, 이른아침 자바칩프라푸치노까지 너무나 맛있게 소화했다 :)
@floridasnail님 감사합니다 ♥
미국에 오신 분들은 꼭@floridasnail님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티켓은 현지인들은 10프로 정도 우대를 받고, 일반사람들은 온라인과 상관없이 동일한 요금이었다. 성인기준 $12 정도였던 것 같다.
지금부터는 배를 타며 찍은 사진들🌿
사진으로는 아름다운 경치를 절반도 못담아내서 아쉬웠다. 다음엔 배를 두 번 타야겠다고 생각했을정도로 -
오롯이 감상으로 한 번, 사진찍기위해 한 번.
그리고 생각보다 배를 오래태워주셨다. 오예 -
곳곳을 다 돌아봐주셔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고 다리밑에는 작은 상점들이 있어서 소품들을 구경하기도 좋고, 큰 쇼핑몰도 함께 있어 여유있게 쇼핑하기도 좋아보였다.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섰지만,
리버워크는 꼭 한번 더 와야겠다고 생각한 곳이다.
야경을 보며 술도 한잔하고,
배도 두번 타고 소소한 쇼핑도 해야하기에 :)
아쉬워서 더욱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던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다음에 꼭 다시 오는걸로 🌿
함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