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laflor (라라)입니다 :)
지난주 샌안토니오 씨월드에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 사진들 보여드릴게요 !
AM 06:30 출발 :)
꺄, 신나요 ♥
장시간 이동해야하니 슬리퍼는 필수!
가는 길 -
미국에 살고있는 지인가족과 함께해서 더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다리 밑 풍경.
아침 일찍 나섰더니 수시로 바뀌는 하늘과 풍경들을 감상 할 수 있었어요.
평화로운 장면.
어딜봐도 그림같은 곳 :)
중간에 들린 칙필레
요즘 여기가 핫한 패스트푸드점이라고 해서 들렸어요.ㅎㅎ
치킨브리또를 먹었는데, 깔끔한 맛이었어요.
다시 떠나는 중 -
차 한대로 외국느낌 나는 중 -
5시간만에 도착 ! ㅋㅋ
신나요 신나 ☘
범고래 만나러 갑니다 🐬
도착하니 범고래 공연시간이라 바로 찾아갔어요!
깍듯한 인사와 함께 공연시작!
관객에게 물 뿌려주는 범고래 :)
저흰 스플래쉬존 끝자락에 앉았는데 다행히 물이 튀지않았어요. 맨앞쪽 근처에 앉으신 분들은 정말 물폭탄 맞으시더라는...ㅋ
먹먹해질만큼 아름다웠던 공연.
잔잔한 음악과 함께 공연이 이어지는데 - 고생했을 고래 생각을 하니 눈물이 흐를 것만 같더라구요.
참 감동적인 공연이었지만 올해가 마지막이라고해요.
범고래의 자유를 위해 :)
범고래의 자유를 응원합니다 ! 🐬
공연장 앞 플라밍고
신기해요 !
:)
플라밍고가 이뻐서 사진찍다가 폰을 떨어뜨림..ㅋㅋ
액정이 깨졌어요 ㅜ.ㅜㅋㅋㅋ
하지만 문제없이 사진은 찍었답니다! 후
sampler card
푸드페스티벌이 진행중이라서 요카드를 주더라구요. 인당 3회 음료나 음식 샘플러를 받을 수 있어요!
받으러가는중ㅋ
Japan 코너에서 korean food를 팔길래 (why?) 아무튼, 시켜봤어요ㅎㅎ
갈비와 맥주
오~~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다들 밥생각이 난다며...
다 먹고는 놀이기구타러 이동 :)
미국판 후룸라이드
너무 무서워보여서 고소공포증이 심한 저는 안탔어요. 근데 안타길잘했다는ㅠㅠ 진짜진짜 무서우셨대요.ㅋㅋ
후룸라이드로 인해 튀는 물.
일부러 수영복을 입고 물을 맞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소심한 발 ㅋㅋ
최대한 멀리서 발만 살짝 뻗고 분무기수준의 물을 느껴봅니다ㅋㅋ
롤러코스터
이건 다들 도전하지 못했어요.ㅋㅋ
간단히 줄이짧은것들 위주로 즐기고 바다사자 밥주러 가봅니다 :)
식욕이 엄청 났던 바다사자
밥이 하나에 $5 였는데 해동된 물고기였고 생선의 향이....^^;
사진은 못찍고 얼른 던져주었는데 정말 잘받아먹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는 샘플러먹고 바다사자는 더 비싼밥먹는다며 한바탕 웃었어요.ㅋㅋ
그 다음으로 정말 귀엽고 힐링되는 벨루가고래 공연도 봤는데 눈에담기위해 사진은 찍지않았네요.
해가 저물어 가는 씨월드
공연들을 다 보고 남은 샘플러카드를 다 사용하기위해 좋은 자리를 찾아 앉았어요.
맛있었던 칵테일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웠던-
스팸볶음밥, 등갈비 그리고 샐러드
샘플러 받은 것 치고는 양이 푸짐하죠?
그러나 미국 스팸은 유난히 짜요. 흑
시원한 맥주 안주로는 굿 !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가는 길-
평생 타보지 못할 롤러코스터 -
사진으로나마 간직해봅니다 :)
마지막까지 아름다웠던 씨월드 -
안녕 :) see you again !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미국에 오시면 씨월드는 꼭 한번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