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laflor(라라)입니다 :) 미국에서도 별다를게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지만 한국에서의 일상과는 비교할수없이 평온한 나날들에 감사하네요. 그런 의미로 사진일기를 남깁니다.
새벽에 느끼는 이 곳의 공기는 풀냄새가 가득하고 온몸이 맑아지는 기분이든다.
시차적응이라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보니 거의 새벽 3시~5시에 눈을뜨는 아침형인간이 되어가고있다 :)
근데 와플이 정말 맛있게 만들어진다. 똑같은 와플기계를 갖고싶다. 질리도록 먹으면 이 생각도 물러나려나?
폰으로 마크다운을 사용하려니.. 이쯤에서 그만 적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ㅋㅋ
월마트에 다녀왔다. 막상 가니 크게 사고싶은건 없고 먹을 것 만 잔뜩 산 것같다.
Brookside : 아사히베리 & 블루베리가 씹히는 초콜릿이다. 원래 좋아하는 초콜릿이라 큰걸로 - 이 맛이 제일 맛있다 !
Vitacoco : 많이들 사는 것 같아서 따라샀는데 맛은 그냥 그렇다 ㅋㅋ
OREO THINS : 한입거리로 사봤는데 아직 먹기 전 :) 당연히 맛있겠지?
SALTED CRAMEL MOCHA : 상상하는 그 맛 !
MAUNA LOA : 마카다미아인데 초콜릿은 조금 많이 달지만 몇 개 먹기는 좋은 것 같다.
캔에 든건 일반 마카다미아인데 조금 사가지고 가야겠다.
수영장에서 신으려고 산 슬리퍼.
색깔도 이쁘고 가격도 참 착하다. ㅋㅋ
원래 치토스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데 잘못샀다. 한 두개 먹고 버렸다. 흑 미국에서의 첫번째 배신이다.ㅋㅋㅋ
주말에는 샌 안토니오에 가기로 했는데,
설레인다.
무엇보다 범고래를 보러 간다는 것이... :)
근데 고래른 볼수있다는건...
고래가 힘든상황인걸까 하는 생각도 잠시 스친다.
그럼 오늘도 평온한 하루가 되길...!
사실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미국에 있는 동안은... 가볍고 즐겁게 보내다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