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평온함만으로도 감사한 일상.

lalaflor(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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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laflor@lalaflor(라라)입니다 :) 미국에서도 별다를게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지만 한국에서의 일상과는 비교할수없이 평온한 나날들에 감사하네요. 그런 의미로 사진일기를 남깁니다.






S O M E  D A 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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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07:00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창문에가서 하늘을 본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 잠시라도 산책을 한다. 값지게 느껴지는 맑은 공기를 마시기위해..

새벽에 느끼는 이 곳의 공기는 풀냄새가 가득하고 온몸이 맑아지는 기분이든다.

시차적응이라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보니 거의 새벽 3시~5시에 눈을뜨는 아침형인간이 되어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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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fast

미국식으로 아침을 챙겨 먹게 되는데 아마도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 벌써 국이 먹고싶다. 한인마트에 가서 뭐라도 사와야 할 듯 -

근데 와플이 정말 맛있게 만들어진다. 똑같은 와플기계를 갖고싶다. 질리도록 먹으면 이 생각도 물러나려나?

민들레꽃과 나팔꽃

어딜가나 곳곳에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꽃들도 살기 딱 좋은 날씨다 :-)



Domino's & LA burger

happylazar@happylazar형이 미국 본토버거를 먹어보고싶다는 말에 갑자기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ㅋㅋ 미국 3대버거를 먹어볼까하고 지인에게 얘기했더니 LA버거도 먹어보면 좋을것 같다고 해서 LA버거로 향했다. 도미노피자와 나란히 매장이 있었는데 다음엔 도미노피자도 먹어봐야겠다.

LA버거와 감자튀김/어니언링

K-town 버거에 계란과 치즈를 추가하면 LA버거라고 한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_+ 그리고 줄이 엄청 길었다.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을정도로 맛있긴했다. 그리고 의외로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져서 조금 뻘쭘했다 ㅠㅠ

폰으로 마크다운을 사용하려니.. 이쯤에서 그만 적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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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mart

월마트에 다녀왔다. 막상 가니 크게 사고싶은건 없고 먹을 것 만 잔뜩 산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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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목록

Brookside : 아사히베리 & 블루베리가 씹히는 초콜릿이다. 원래 좋아하는 초콜릿이라 큰걸로 - 이 맛이 제일 맛있다 !
Vitacoco : 많이들 사는 것 같아서 따라샀는데 맛은 그냥 그렇다 ㅋㅋ
OREO THINS : 한입거리로 사봤는데 아직 먹기 전 :) 당연히 맛있겠지?
SALTED CRAMEL MOCHA : 상상하는 그 맛 !
MAUNA LOA : 마카다미아인데 초콜릿은 조금 많이 달지만 몇 개 먹기는 좋은 것 같다.
캔에 든건 일반 마카다미아인데 조금 사가지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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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슬리퍼

수영장에서 신으려고 산 슬리퍼.
색깔도 이쁘고 가격도 참 착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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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와 맥주

원래 치토스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데 잘못샀다. 한 두개 먹고 버렸다. 흑 미국에서의 첫번째 배신이다.ㅋㅋㅋ


느린 인터넷속도와 핸드폰으로 마크다운을 활용해 적으려니 아주아주 오랜시간이 걸리는 포스팅이었다. 그래도 쓰고나니 왠지 뿌듯하다.

주말에는 샌 안토니오에 가기로 했는데,
설레인다.
무엇보다 범고래를 보러 간다는 것이... :)

근데 고래른 볼수있다는건...
고래가 힘든상황인걸까 하는 생각도 잠시 스친다.

그럼 오늘도 평온한 하루가 되길...!

사실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미국에 있는 동안은... 가볍고 즐겁게 보내다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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