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포스팅이 여행기이지만 디저트 관련이네요 ㅎㅎ
점심시간에 밥먹고 달달한게 땡기는 찰나에 사무실 들어가다 파씨젤라또 발견!
그냥 지날칠수없죠 눈돌아가더라구요
젤라또 가게를 이탈리아에서는 젤라테리아 라고 하는데요
유럽을 가면 무수한 젤로또가게가 있는데 역시 젤로또 하면 로마! 로마하면 젤라또로
로마는 3대 젤라테리아가 있어요
소소한 퀴즈입니다 .. 이벤트는 아니지만 .. 많은 호응 부탁드릴께요
젤라또 맛선택은 리조와 코코메로 마지막으로 휘핑크림으로 장식 (이탈리아 젤라또 특징이 마무리를 휘핑크림을 올려주는데 빼달라고 하면 뺄수도 있어요)
오랜만에 먹었더니 더 맛있었어요 ! 근데 정말빨리 녹아서 빨리 먹어해요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고싶은데 그럴수없었어요 날씨 워낙 더워서ㅠ..
리조는 쌀이 씹히고 , 코코메로는 수박씨가 초코칩으로 박혀있더라구요 ㅎㅎ
가격대가 살짝 높은 감이있어서 자주는 못먹겠지만 그래도 생각나게 하는 맛이예요
이탈리아 여행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한번 먹어보았어요 나름 추억음식인데
하나쯤은 있잖아요 여행지의 추억음식 !! 추억음식이 많지만 그 중 하나가 젤라또인 이유가
이태리가서 1일 1젤라또는 무조건 해야 된다고 지역마다 유명한 젤라또 가게는 찾아다니라
정말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걸어다닌 기억이 있거든요 정말 맛있는 가게집 앞에서는 행복해 했지만 그저 그런집은 젤라또먹으면서 울고.. 이거 먹을려고 이렇게 걸었냐며 .. (유럽여행갔다 오신 분들은 알꺼예요 ,, 유럽의 대중교통을.. )
로마나 서울이나 크게 맛 차이점은 없지만 그래도 여행지에 좋은 기억을 떠올라서 행복했어요 !
이탈리아는 힘들지만 즐거운 슬프지만 행복한 추억이 있는 여행지라서 더 생각이 났습니당~
나중에 이탈리아 있었던 사건사고 한번 포스팅해야 되겠네요
정말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여행기 입니다 ㅠ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