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덕정(濟州 觀德亭)이다. 관덕정은 활쏘기를 하는 훈련장이라고 한다. 관덕정 앞에는 큰 마당이 있어서 각종 행사가 여기서 열린다. 며칠 후에 있을 입춘굿 행사도 여기서 열린다.
대들보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다.
제주목 관아(濟州牧 官衙, 옛날 관청) 매표소 앞에 가면 하마비(下馬碑)가 있다. 여기서부터는 말에서 내려 걸어서 들어오라는 뜻이다.
제주도민은 무료입장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연못이 보인다. 물고기가 많다.
인기척을 느끼고 물고기들이 몰려온다. 사람들이 먹이를 주는 것을 안다. 물고기도 살아가는 법을 안다.
옛날 의복을 입어볼 수 있다. 네 이놈~
건물마다 인형들이 옛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옛날엔 공부하면서 차를 마셨나보다. 요즘엔 커피를 마신다.
각종 귤나무가 심어져있다.
무덤 좌우에 서있던 동자석이다. 아기로 다시 태어나기를 염원했던 것일까?
스스로 주리를 틀라!
투호, 해보니 어렵다. 성공할 때까지 해본다.
한가로이 둘러보다보면 마음도 여유로워진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관덕로 관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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