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 왔으니 특이한 것을 먹어보자고 했다. 라멘을 아직 못먹어봐서 라멘을 먹으러 갔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독서실 같은 일인용 좌석에 앉는다.
가방은 머리 위 선반에 놓는다. 나는 뭘 주문할지 고민한다.
나는 미소라멘을 시키고 아내는 마제멘을 주문했다. 각자 주문서에 원하는 것을 체크해서 벨을 누르면 직원이 식탁 앞 천막을 젖히고 나타난다.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면 천막을 치우고 음식이 나타난다.
면발은 라면 면발이고 국물은 고기국물인데 걸죽하다. 무슨 맛이라고 표현하기도 어렵다.
마제멘은 다진 소고기가 들어간 메콤한 비빔라면이다.
각자 혼밥스타일로 라멘을 먹었다. 재밌는 경험이다.
맛집정보
아오리의 행방불명 부천점
대한민국 부천시 중1동 중동 1166-6번지 103호 부천시 경기도 KR
처음 먹어보는 라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