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날에 소고기를 먹으러 갔다. 특별한 날이니까 특별한 고기, 흑우다.
흑우불고기 정식 2인분을 주문했다. 1인분은 주문이 안된다.
야채가 들어간 양념불고기가 나왔다. 고기는 기름기 없고 적당히 씹는맛이 있다.
육회가 아니라 타다끼라고 하는데 처음 먹어본다. 고기가 얇아서 소스맛만 난다.
메밀놈삐(무)국이다. 소고기 무국에 메밀가루를 넣어서 약간 걸죽하다.
흑우고로케가 예쁘다.
생일이니까 평소에는 먹을 수 없는 특별한 음식으로 기념했다.
맛집정보
검은쇠몰고오는
검은쇠 몰고오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2019 새해맞이에 어울리는 식당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