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은 잘 모르지만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식당 중에 하나가 이 집이다. 여기는 멸치육수만 쓰고 사골육수는 쓰지 않는다. 고기도 수입산을 쓴다. 그래서 가격이 저렴하다.
식당 벽에는 식당 주인과 그의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이 같이 찍은 대형 사진이 붙어있다. 아마도 아버지 대부터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우리는 멸치국수와 비빔국수를 주문했다.
멸치육수가 진하게 우러났다. 멸치국수엔 유부가 들어가서 국수와 같이 먹으면 좋다.
비빔국수는 양념장이 적당히 들었고 매운맛은 없다.
면은 중면을 쓰고 있다.
나는 사골국물이 들어간 국수보다는 멸치국수를 더 좋아한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평범하지도 않은 멸치국물이다.
맛집정보
파도식당
멸치국수 전문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