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릴 때 밥 때가 되면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된다. 가격은 비싸고 선택권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전에 저렴한 식당이 생겼다. 장소는 공항 1층 5번 게이트를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으로 가면 나오는 렌터카하우스 안에 있다.
오늘은 처음이니까 추천메뉴를 먹어보기로 했다.
전복내장 간 것을 밥과 같이 볶은 게우볶음밥이다. 가격은 5천원이다.
반찬은 별거 없다.
전복내장의 향이 그렇게 진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예전에 어느 횟집에서 먹었던 게우볶음밥의 맛이 너무 강렬했던 탓일까. 그냥 평범한 맛이다. 다음에는 그냥 김밥이나 샌드위치를 먹어야겠다.
맛집정보
에어쉼터
게우볶음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