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붙여 연기를 내는 향을 말하는 것으로,
가는 막대 모양이나 원뿔(콘) 모양 등의 형태가 있다.
성경에서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유향과 몰약을 봉헌했다는 구절에서도 알 수 있듯이
향은 오랜 옛날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종교적인 의식에도 쓰이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흔히 제사때 피우는 향처럼,
아~주 어릴때부터 친숙하다면 친숙할 정도로 향의 사용은 자주 볼 수 있었는데
향도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는걸 저는 잘 몰랐습니다
(지금도 잘 몰라요 ㅠㅠ ...
그래서 검색하면서 알게된 향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자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
최근들어 캔들, 디퓨저 등은
각 가정마다 없으신 분들이 없을 정도로
다들 즐기고 계시던데...
아무래도 연기가 나는 향류는 잘 쓰지 않으시는것 같아요!
저도 자주피우진 않지만 요가원에서 접했던 인센스가 너무 좋아서 써보려다
가격때문에 좌절했었지요 ( 50g에 30만원을 상회하더라구요... )
이사를 가면서 요가원도 그만두고 인센스를 까맣게 잊고살다가...
'효리네 민박'을 보니 효리언니도 향을 피우며 인센스라이프를 즐기시길래...
잊고있었던 인센스! 저도 즐기고 싶어 구매했답니다!
우선 향류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도 소개드리고,
다음번엔 제가 구입한 일본향당, 닛폰코도의 드럭스토어(?) 라인인
가격이 너~~~무착한 카타리베 후기도 들려드리려 합니당~~^^
크게 선향, 향목, 그외기타(분말형태) 로 나눌 수 있습니다!
향선향 -
장시간 안정되게 타기 때문에 「장수향(長寿香)」이라고도 합니다.
봉 선향
가정에서 제사를 지낼 적에 사용하는 길이가 긴~ 향을 봉 선향이라고 해요!
절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 일본에서는 불교 종파에 따라 다르다고 하며,
「불법승(仏・法・僧)」의 원리에 입각해서 향로 중에 한 개씩 3방향으로 세운다고 합니다.
좌선향 이라고 하여 50cm가 넘는 엄~청 긴 향도 있어요!
보통 향로나 향접시에 세워서 사용합니다.
소용돌이형 선향
반나절 넘게 태울 수가 있도록 선향을 소용돌이 모양으로 가공한 향입니다.
이 방식은 짧게 부러진 것이라도 끝까지 피울 수가 있답니다.
향수향
향수와 향료를 섞어 만들어 향이 엄~청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인센스(incense)라 부르는 깔대기 모양의 것이 많지만,
선향이나 소용돌이 모습인 것도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카타리베가 향수향에 속합니다^^
삼목선향 -
삼나무 잎사귀를 말려서 가루를 낸 다음 선향처럼 성형한 것으로,
향내는 삼나무 잎사귀만의 독특한 향으로, 일본에서는 주로 성묘처럼 야외에서 사용합니다.
죽심향 -
대나무를 가늘게 자른 것에 향료분말을 반죽해서 붙인 다음 말린 향으로,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많이 만듭니다.
대체로 향내가 강하고, 실내에서 사용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향목 -
채취하는 수지가 침착한 수목으로 인위적으로 증산하기가 곤란하고 자연에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으로,
작게 깍거나 가루로 만들어 향로에서 피웁니다.
침향과 백단의 두 종류가 대표적이고, 침향 중에서도 가라는 옛날부터 최상의 향목으로 귀하게 여겼습니다.
전문점에서 잘게 썰어둔 것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합향 -
향목과 달리 여러 종류의 향료를 섞어서 만들어 수많은 종류를 만들수 있어요!
연향
향목(香木) 등 천연향료를 분말로 하여 환약처럼 만든 것인데,
겨울에 차를 마시면서 향을 즐기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화로나 향로의 뜨거운 재 위에 올리거나 전기, 가스식 향로, 스토브 위에 두고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향
가루로 만든 향료를 잘 반죽해서 매화나 단풍 모양으로 형태를 만들고 말린 것으로,
연향과 마찬가지로 뜨거운 재 위에 올려서 피웁니다.
가벼운 향내가 나며, 여름철 풍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보존하기가 쉽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가격이 착한 NipponKodo,
일본향당의 카타리베 시리즈의 백매를 태워봤어요!
연기도 많지않고 향도 은은하니 너무 좋네요!
다음에 일본향당 (닛폰코도) 제품에대해 알려드리고 싶어요!
가격도 저렴이라인부터 엄~청 비싼 라인까지 다양하더라구요!
그럼 언제나 마지막은 우리집 꼬미냐옹으로 마무으리
뭘찍냐 닝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