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고 가셔요 ㅠㅠ
이유가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편이라 식당도 작고요...
생각보다 맛도 그닥... 이었어요 ㅠㅠ
이천시엔 3개의 온천이 있습니다!
5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원탕인 미란다호텔의 온천과
35년정도의 역사를 가진 두 번째의 설봉온천이 나란히 위치해 있습니다.
세번째 온천은 10몇년의 역사를 가진 이천시 모가면에 테르메덴온천이 있지요~
미란다온천과 설봉온천은 원탕 시비가 있는데
이천의 주먹세계 사람들이 온천호텔자재를 납품하면서설봉온천이 오리지널이라고 소문을 냈으며 사업을 위해 호텔신축업자도 크게 부추기며 사업을 위해 원탕이라고 우겼다고 합니다.. (ㄷㄷ..)
미란다가 원탕인 것으로~!
예전에 있던"설봉온천호텔"이 새로 지은 설봉온천랜드의 전신입니다.
이곳을 매각하고
이천시 안흥동 317-2번지 약1,100평의 대지에 건축면적(건물 바닥면적) 300평으로
2017년 1월에 신축공사를 시작하여 12월13일 오픈하였습니다!
소식듣고 12월에 다녀오려 했었으나
제가 원했던 가족탕은 아직 준비중이라는 말만들어서 이용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1월 초에도 연락했었으나 아직도 가족탕은 준비중이라 했었고요 ㅠㅠ
그렇게 잊고 있다가 설연휴에 한번 다녀오자 싶어 보름쯤에 전화 문의 했더니
가족탕예약 드디어 가능하다고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오늘 오후 3시로 예약해서 다녀왔답니다!!!
대중탕도 좋아하지만 조용히 즐기고 싶어 가족탕을 벼르고 있었거든요!!
(새로 지은 깨끗한 공간이기도 하고...)
주차하고 나오니 주차안내해주시는 직원분께서
"오늘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입장이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
순간 헉.. ㄷㄷ 멈칫했는데
전 가족탕 예약자라는걸...!!!! 말씀드렸더니
그럼 아무문제 없으시다고 웃어 주셨어요 ㅠㅠㅠ
이때까지는 아무 문제 정말 없는줄 알았습니다
가족탕 2인 예약해뒀기에 5만원 결제하고 입장했습니다.
가족탕 이용하시는분들께 오픈기념으로 찜질복 무료대여중이더라구요
찜질포함 4시간 이용가능하다는 안내를듣고 가족실 입성했습니다!!!
1번실 "라벤더" 룸 입성!!
성인 둘이 충분히 들어갈 사이즈랍니다!!
깨끗한 온천물 받아서 집에서 챙겨간 입욕제 뿌리고 맘껏 즐겼습니다 ㅠㅠ
아 ~~ 너무 좋았어요!!!
가족탕 룸에 딸린 테라스로 나가보니
미란다호텔과 나란히 위치해 있어서 미란다호텔이 보이더라구요!!
1시간동안 둘만의 온천을 즐기고 찜질하러 내려갔다가...
30분도 못있고 돌아왔습니다ㅠㅠ
사람이 너~~~무 많아요!!!
사진을 찍을 수도 없이... (프라이버시를 존중합니다!!)
주말엔 가지 않는것으로... (그럼언제가.. ㅠㅠ)
앞으로도 가족탕'만'을 이용해야지 다짐 또 다짐을...
사용후 물 다~빼고 탕에 앉아 한컷 찍었습니다!
더우면 잠시 테라스에 나가서 몸좀 식히고
룸에 딸린 티비도 보고
냉장고에 비치된 물도 마시고!!
샴푸 칫솔 치약 바디샤워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위생적인 일회용!!)
4시간 이용이 짧다 생각했는데 충분히 즐기다 왔습니다o//
따뜻해지기전에 한번더 다녀올 생각입니다.
주중에 예약 미리미리 하시고 주말에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