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프로젝트는 1년 넘게 단 한건의 commit도 없는 상태입니다.
운영진과 창립자에 대한 정보도 극히 부족합니다.
여기까지만 확인하셔도 바로 거르셔야 합니다.
의료행위는 강력한 이익단체와 의료관련 엄격한 법률, 각국의 상이한 체제와 같이... 기술로 뚫을 수 없는 장벽이 존재하는 영역입니다.
블록체인으로 처방전을 내리고 전문가끼리 의사소통을 하고 보험을 청구하는등의 일은 법이 느슨한 한국에서도 현행법을 대여섯개는 위반하는것입니다. 사실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어떤 나라에서도 불가능합니다. 페이스북에서 한다고 해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게다가 아무리 살펴봐도 그 토큰과 플랫폼을 써서 환자, 의료인, 의료관계 회사가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예전에 쓴 메디토큰 비평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메디컬 영역에서 블록체인으로 뭔가를 하겠다는 이야기는 말만 그럴듯 할 뿐이지 실제로 그게 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창립자들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의료영역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창립자라면요..
제가 어디에 투자하라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만 그 토큰이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물론 투자는 개인의 뜻에 따른 것이니 본인의 의지에 따라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RE: (코인비평) SCT 비판 2편 ; 현실회피와 광신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