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Kinto
우연히 원데이 드립커피수업을 듣고난후부터,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갈수록 더 빠르게 연결되는 시대를 향해 가고 있지만,
한편으론 느린 아날로그 제품에 마음이 가는거 같습니다.
커피맛도 좋지만, 커피를 내리는 그 몇 분이 참 행복해요.
오늘도 커피한잔으로 시작해봅니다.
Slow coffee style - Kinto
처음 드립용품들을 살 때 선택의 폭이 참 넓었는데요,
저는 그 중에 킨토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골랐습니다.
일본 브랜드이고, 미니멀하면서 섬세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 샀던건, 4인용 스테인리스 드리퍼
스테인레스 드리퍼는 종이필터가 따로 필요없는 장점이 있어요.
킨토의 제품이 대부분 2인용, 4인용을 선택할 수가 있어요.
그렇게 한달정도 쓰다가 사망..하였습니다...ㅠ
설거지 하다가 수도꼭지에 쾅 부딪혔거든요.
다시 구매
그냥 싼 걸 살까 고민했지만,
자주 사용하는 물건인데 마음에 드는걸 사야죠.
4인용이 생각보다 컸던터라, 2인용으로 재구매 했습니다.
지난번 스테인레스 드리퍼가 필터를 안끼면 커피가루가 약간 섞여 나와서, 이번엔 필터 끼는 스타일로 선택했습니다.
*Photo by Kinto
이런 감성때문에 재구매하게 된 거 같네요ㅎㅎ
일요일 오전, 평화로워요.
드리퍼 세트에는 요런 홀더가 들어있어서,
커피를 다 추출하고 난 후에 거치할 수 있어요.
(나중에 치우라는 배려..?)
아날로그적 매력도 충분하지만,
집에서 언제든지 원할 때 내려먹을 수 있는것도 홈카페의 제일 큰 장점입니다ㅎ
원두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사회적기업 커피창고 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작업하러 갑니다!
오늘 중에 또 다른 대문을 선보일 수 있을것 같아요.
킨토에 대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 참고해주세요.
Kinto
Kinto(킨토)는 일본 브랜드이다.
테이블웨어부터 커피용품까지 다양하게 만들어내고 있는데,
그 중 특히 드립커피관련된 제품을 ‘SLOW COFFEE STYLE’ 이란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다.
Web : http://www.slowcoffee-sty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