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스달이 과연 어디가 바닥일까 싶을 정도로 하락중이네요.
지난주에 제가 스팀 들어온 후로 최저점을 찍은듯하여, 소량 스파업 하였습니다.
보팅바 생기니까 정말 좋네요!!
그리고 @tradingideas 님이 마침 스파업 매칭이벤트 를 하고 계셔서,
200스파도 임대받았습니다 ☺️ 기꺼이 내어주셔서 감사하고, 한 달 동안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어찌됐든 스팀잇의 가치를 믿고, 전 그냥 제가 하고 싶은거 하고 있습니다.
글, 사진, 그래픽만으로는 제 감정을 전달하기가 힘들어서 요새 그림을 연습하고 있거든요!ㅎ
사실 일러스트를 연습하게 된 계기는..지난번 스팀잇 마스코트때 많은 용기를 주셔서 입니다.
지난 스팀잇 마스코트 냈던 거
스팀잇 마스코트 그리기 -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쑥쓰러운 아이
사실, 저는 산업디자인전공을 했는데 대학때도 제품스케치를 할 일은 있었지만, 캐릭터 같은건 스스로도 소질이 없다 생각해왔어요. 또, 한국에서 어느 분야든 그럴 수 있겠지만 대학때부터 별로 칭찬받아본 적도 없습니다. 워낙 뛰어난 친구들이 주변에 많아서 스스로 평범하다 생각하기도 했고요ㅎㅎ 회사에서도 뭐 "디자인 잘 나왔네." "문제없었지? 그럼 됐어." 정도면 최고의 칭찬이구요.
스팀잇와서 "제가 스스로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사설이 길었네요ㅎㅎ 그래서 그림일기 그리려고 일러스트 준비중입니다. 그냥 해보는 겁니다ㅎㅎ
개인적으로도 해 볼 예정이고, 스팀잇 가입한 친구들과도 같이 일러스트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캐릭터가 잡히지 않아서, 모사도 해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아래는 모사한 것과, 제가 그린게 마구 섞여 있습니다.
아직 어설프죠? 스타일 연구중입니다ㅎㅎ
전 소극적 투자자라 비교적 가벼운 마음이지만,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계신분들의 마음은 어떠할지.. 오늘은 2천원 미만으로 떨어졌네요.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라는 말 기억하며 추가 매수해볼까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해보고 싶으셨던 일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미뤄뒀던 방청소좀 하고, 안입는 옷도 좀 버리고, 커피마시러 나가려구요 :-)
*스파임대받은 한달 동안 하루 1포스팅하고 셀프보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