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호반의 도시 춘천입니다.
의암댐에서 시작해 인어상을 지납니다.
의암댐공지천소양강스카이워크신매대교애니메이션박물관~의암댐으로 오는 약 28km 구간입니다.
의암댐 우측으로 지나자마자 인어상이 나옵니다.
지나가다 보면 의암호 스카이워크가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물론 인공암벽장까지 나옵니다.
요기까지는 지난번에 글을 올렸습니다.
계속해서 의암호 나들이길에 있는 봉황대를 지나갑니다.
봉황대에서 호반의 도시 멋진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정말 하늘도 파랗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곳은 바로 공지천입니다.
공지천의 명물인 이디오피아 건물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뒤쪽 건물에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도 있습니다.
6.25. 때 유엔 요청으로 우리나라를 도와준 고마운 나라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가 받은 은혜를 보답해 주어야 합니다.
추억이 있는 아름다운 공지천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소양강 스카이워크입니다.
맑고 깨끗한 강에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조형물이 정말 멋집니다.
스카이워크 교량만 156m, 폭은 4m, 높이는 6.5m라고 하며 가운데 보이는 주탑은 31m라고 합니다. 입장료는 2천원인데 춘천사랑 상품권으로 되돌려 줍니다.
소양 2교에서 바라봅니다.
스카이워크도 보이고 물고기 분수도 보입니다.
바로 좌측에는 소양강 처녀 상도 있습니다.
해 저문 소양강 황혼이 지면 ~ 소양강 처녀 노래 가사가 떠오릅니다.
소양 2교도 지나고 신매대교도 지나서 강원경찰충혼탑까지 왔습니다.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커피 한잔합니다.
강원경찰충혼탑 앞에는 예전에 오미 나루터인가 봅니다.
6세기경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우마차가 건너던 큰 나루터였다고 합니다.
1968년 의암댐이 준공되고 동력선 선착장으로 이용되었으나 신매대교의 개통으로 이용되지 않고 지금은 모터보트들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춘천의 학풍이 뿌리내린 도포서원이라고 합니다.
이 지역은 박사를 많이 배출하여 박사마을로도 유명합니다.
자전거도로의 아름다운 비경입니다.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과 춘천 호반에 자전거도로가 한층 어울리는 날입니다.
춘천 호반에서 즐기는 수상스키입니다.
드디어 애니메이션 박물관도 지나갑니다.
가는 날은 행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풍선과 아이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멋진 풍경의 조형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지나다 보니 바지선 위에 방생기도도량 반야선원이 보입니다.
보이는 풍경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드디어 시원하게 펼쳐진 자전거도로 끝자락에 의암댐이 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돌립니다.
강촌 대교에서 바라보는 북한강입니다
아름답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옛 강촌역 근처에 시비가 있습니다.
강촌역에서는 / 산도 / 구름도 / 기차도 /강물 속으로 / 떠난다
멋진 시한 수 읽고 마음의 평안을 얻어 봅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충전하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