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스토리공모] 대만여행~지우펀 거리를 탐방해보자.

kyju(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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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동초향기 블로입니다.
오늘은 대만에 있는 탄광촌이 멋지게 관광지로 장식한 지우펀 거리로 여행을 떠납니다.
지우펀 거리는 타이베이에서 기차나 버스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였으며 타이완의 옛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지우펀거리는 금광 채굴로 1920~30년대 번영을 하였던 도시였다고 합니다.

광산이 폐광된 후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곳은, 국제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영화 “비정성시” 촬영지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930년대 극장도 그대로 영사기와 물품 판매, 매표소 등 모든 것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지금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여행자들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 코스라고 합니다.

구불구불 한참을 산 비탈길을 따라 오르면 자연스럽게 건축된 건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골목골목에 배어 있는 옛 정취와 하늘을 가리는 홍등 불빛이 이국적인 풍경 자아냅니다. 이곳 사람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마음을 끌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 듯 색다른 분위기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미로처럼 엮인 골목과 계단을 찾아가려면 한창 헤매야 할 것 같은 곳으로 천천히 세월이 흔적이 배어있는 지우펀 거리를 구경해 봅니다.

지우펀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지산제“라는 골목길로 상가들이 꽉 차 있습니다. 산 중턱을 상하좌우로 연결하는 거미줄 같은 이곳이 지우펀 거리 여행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지산제”에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와 음식점 등이 줄줄이 늘어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기에 잘못하면 일행을 잃어버리기 십상입니다. 정말 조심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좁고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분위기 좋은 전통찻집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 수치루라고 합니다. 분위기 있고 전망 좋은 찻집에 앉아 코끝을 스치는 차 내음에 전율을 느끼기에 더욱 좋은 곳입니다.

해가 질 무렵에는 수치루의 건물마다 주렁주렁 내걸린 홍등에 불이 켜지면 밤하늘을 수놓으며 더욱 활기에 타오르는 지우펀 거리가 됩니다. 건물과 건물을 연결한 붉은색 홍등은 지우펀 거리에 대표적인 상징물이며 이곳 매력을 담을 수 있는 곳으로 나름 유명하기에 해가 지기를 기다려 봅니다.

드디어 홍등의 불빛이 켜지자 여기저기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스산한 폐광 지역이 관광 지역으로 멋지게 장식을 한 지우펀 거리를 감상해 봅니다.

오늘도 멋진 여행을 꿈꾸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대만 신베이 시 루이팡 구 지우펀



[트립스토리공모] 대만여행~지우펀 거리를 탐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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