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동초향기 블로그 인사 올립니다. -^^-
오늘은 촌사람이 도시로 구경을 떠납니다.
오늘은 회사 친목모임에서 서울 나들이입니다.
아트포레스트라는 극장을 찾았습니다.
바로 오백에 삼십이라는 연극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공연인지 감을 잡을 수 있나요.
아트포레스트 극장 입구에는 이렇게 공연을 알리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작업의 정석은 5층 공연장입니다. 예전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오백에 월세 삼십은 지하극장입니다.
여섯 명의 입주자가 나와서 관객들을 울렸다 웃겼다를 반복하는 코미디 중에 개성만점 코미디입니다.
누구나 우리 일상생활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공연입니다.
험난한 세상,
다닥다닥 붙어서 살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서로에게 무관심한 세상
서울 한동네에 돼지 빌라라는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짜리 원룸의 일상
7평짜리 원룸, 옥탑방에서도 꿈을 꾸고 삶을 배워간다는 코미디 연극
입장 안내도 있고,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연극 오백에 삼십이 함께한다는 광고도 있습니다.
토요일 12시 공연인데 극장은 만원입니다.
정말 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정말로 떡볶이를 나누어 줍니다.
요렇게 하나 얻어먹는 떡볶이가 정말 맛있습니다.
왠지 못 먹으면 섭섭하겠지요.
다니면서 원하시는 분은 다 준답니다.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지하)에서 공연 중입니다.
상큼 발랄, 생동 감동, 뚱뚱이와 홀쭉이, ~~~~ㅅㅋ 하는 산모도 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연을 보았답니다.
누가 손은 번쩍 들었네요.
공연을 시작하기 전 퀴즈를 통해 상품권도 나누어 줍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인사를 합니다.
건물주 세입 주가 존경하는, 경애를 표하는 대상입니다.
물론 좋은 건물주도 많이 있고, 나쁜 세입 주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세입 주가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겠지요.
공연인 끝나고 포토타임(photo time) 시간에 이렇게 열심히 춤을 춥니다.
건물주가 제일 신이 난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월세 받으니 기분이 좋겠지요.
끝나고 포즈를 취하니 연실 핸드폰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많이들 오시고 많이들 후기를 남기나 봅니다.
여섯 명의 입주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오백에 월세 삼십 공연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대학로8가길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