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물론 가본곳을 또 가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행은 항상 기대를 하고 가슴부풀어 있다. 물론 가기싫은 사람하고 어쩔수 없이 마지못해 가는 여행만 아니라면 여행은 항상 좋다. 직장을 다니던 사업을 하던 일상생활에서 벗어난다는 것만으로 정말 좋다. 내륙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여행을 하면 외국 가는 느낌이 난다. 김포에서 제주까지 1시간 가량 시간이 소요된다. 제주항공을 이용해 보았다. 저가항공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탈만하다. 오늘은 여행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다.
무사히 제주항공 비행을 마치고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하여 다해정이라는 음식점을 찾았다. 다해정에서 정식을 주문했다. 음식은 깔끔하였다. 미역국이 시원하고 정말 좋다. 주메뉴로 옥돔과 돼지고기 수육(보쌈)이다. 옥돔은 리필이 안되지만 돼지고기수육(보쌈)은 리필이 된다고 하니 정맣 좋다. 늦은 점심이라 배고프던 참에 많이 먹었다. 배가 부르니 기분도 좋아 진다. 한정식 특이 12,000원이라고 하는데 가격대비 먹을만 하다. 한번쯤 다녀와도 좋을것 같다.
- 주소 : 제주도 제주시 용해로 80-12
- 상호 : 다해정(064-745-1688)
늦은 중식으로 민생고를 해결하고 바닷가 분위기 있는 카페를 들려본다. 커피잔을 감싸고 있는 글이 참으로 멋지다. 『그대와 있으니 꽃이 보이지 않네 그 꽃 모두 그대가 되었네. 』 라는 『박병철의 그대와 꽃 』 이라는 캘리그라피로 쓴 글이 참으로 운치가 있고 멋지네요. 요즘은 컵 홀더에 예쁜글을 써놓은것이 많이 있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맛집정보
다해정
다해정-한정식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