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인동초향기 블로그 인사올립니다.
2020년 1월이 시작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쥐띠 해이지만 그중에서 흰쥐띠 해라고 합니다.
10간(干)과 12지(支)를 결합하여 만든 60개의 간지(干支)로 해를 이어주는 육십갑자에 의거 경자년(庚子年)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름이 들어가는 사람은 자주 불러줄 것 같습니다.
새해 첫날은 떡국이나 만두국을 보통 먹습니다.
왜 만두국을 먹는지 궁금합니다.
흰색의 음식으로 새해를 시작하여 천지만물의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기도 하며, 식구들이 모여서 만두를 만들며 한 개에 동전을 넣어 그 만두를 선택하는 이에게 행운이 찾아온다는 설도 있다고 하며, 만두국에는 '부자가 돼라'라는 뜻에서 동전 모양으로 동그랗게 빚은 만두를 넣기 시작했다고 하는 설도 있습니다.
어찌하였든 새해 첫날 식당에서도 먹고 집에서도 만두국을 먹었습니다.
이곳은 황태요리 전문점이지만 특별히 새해 첫날에 만두를 직접 빚어 판매를 한다고 하여 찾았습니다.
먹거리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부채 같기도 하고 선인장 같기도 한 다육이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또 반겨주는 것은 각종 약재로 담근 담근 술입니다.
눈에 쏙 들오지만 눈으로 마셔봅니다.
먹거리식당의 메뉴입니다.
황태찜, 코다리찜, 아구찜, 낙지볶음, 삼결살 등이 있습니다
황태 찜이나 전골이 유명한 집이지만 새해 첫날 만두국을 주문했습니다.
반찬은 세 가지가 나왔습니다.
김치, 콩나물, 총각무입니다.
누군가는 가평 잣 막걸리도 주문을 했습니다.
유명한 가평 잣 막걸리입니다.
물론 떡국도 나왔습니다.
예약하신 분들이 많아 사장님께서 새벽 세시까지 만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명으로 김, 계란, 쇠고기를 올렸습니다.
국물도 정말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2020년 새해 떡만두국 드시고 건강한 새해 보내세요.
올 한 해도 행복한 맛집과 행복으로 시작하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웃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날 만두국을 먹어보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