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동초향기 블로그 인사 올립니다.
오늘은 경기도의 최고봉,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산
구름 위에 솟아오른 신선이 노니는 화악산(1,446.1m)으로 떠납니다.
화악산, 정말 최고의 풍경을 보았습니다.
구름 위에 우뚝 솟아 오른 구름 속에서 신선이 오를 것만 같은 산입니다.
아침에 모여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망설이다가 세월만 가는 것이 아니라 산행하러 갑니다.
목적지는 갑자기 오늘 화악산이 최고일 것 같다는 누군가의 제안으로 목적지를 바꿉니다.
이곳은 공기가 너무 깨끗해 코로나가 접근할 수 없는 산이랍니다.
아마도 신이 주신 선물인 것 같습니다.
오르는 내내 눈 속에 파묻힐 것 같은 산입니다.
오르면 오를수록 구름바다에 파묻힐 듯 파묻힐듯합니다.
정말 신선만이 놀 수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화악산!
오늘의 운해야말로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산행입니다.
오을 산행 최고의 선택,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