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산업의 시작 벼 육묘장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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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모를 생산하는 조종 육묘장으로 떠납니다.
예전에는 못자리를 각자 하였으나 추세가 바뀌어 공동육묘장에 미리 신청을 하여 생산을 합니다.
4월 말에 찾아간 조종 육묘장입니다.
가평은 5월 4일 첫 모내기를 하였습니다.
커다란 바위에 새긴 조종 육묘장 간판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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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를 담가놓는 소독기입니다.
볍씨 소독기에서 나온 소독된 볍씨가 육묘상자에 들어가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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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파종기입니다.
모판을 넣고 상토가 내려오고 다지고 약제도 내려오고 볍씨도 나오고 다시 상토 나오고 물 내려오고 다지고 자동으로 쌓이면 사람이 운반합니다.
상토나 볍씨를 채우고 이동하는 것은 사람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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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기에서 나온 볍씨 판은 발아실로 이동을 합니다.
발아실에서 뾰쪽뾰쪽 올라오기 시작하면 다시 하우스로 이동을 합니다.
가는 날은 느지막이 예비묘를 만드는 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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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기존에 파종한 볍씨를 모판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다 자란 모판은 곧 논으로 향하겠지요.
참드림, 맛드림, 삼광 종류는 다양합니다.
올해 정부와 농협 수매는 맛드림과 삼광 두 종류입니다.
참드림이 밥맛이 좋아 조금씩 늘리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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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를 하기 위한 논을 갈고 써레질까지 끝냈습니다.
잘 자란 육묘, 이앙기로 모내기를 내면 가을엔 황금들녘으로 변하겠지요.
오늘 밤부터 때마침 비가 내린다고 하니 풍년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ㅅ
올해도 풍년을 기원하며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키는 농업인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웃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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