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로 꽃내음, 꽃향기가 나는 곳으로 떠날까요?
코로나19로 인하여 멀리 가지 못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코로나가 많이 잠잠해지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금연휴이다 보니 많이분들이 야외로 나가곤 합니다.
물론 가평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가평군에서 매년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자라섬 남도 '꽃의 정원'을 구경갑니다.
자라섬 주차장에서 이동을 하니 황금 느릅나무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황금 느릅나무를 "춘유" 혹은 "가유"라고 한답니다.
봄에 잎이 필 때 마치 노란 꽃이 피는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가 봅니다.
경춘선 전철이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의 정원과 어울리는 시간입니다.
중간중간 좋은 글도 있고 미션도 있습니다.
배를 몰고 있는 강태공도 보입니다.
혹시 보트를 타는 걸까요?
고기를 낚는 걸까요?
자라섬 남도 안내도와 남도를 알리는 이정표도 보입니다.
자라섬 남도로 들어가는 다리입니다.
다리 이름이 '꽃길만 걷는 다리'라고 합니다.
이름에 걸맞게 꽃을 많이 심어 놓았답니다.
정말 아름답고 예쁜 꽃길만 걷는 다리입니다.
교각에서는 수달 두 마리가 놀고 있습니다.
정말로 생태계가 살아나니 수달도 있답니다.
자라섬 남도 꽃의 정원답게 많은 꽃들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자라섬 포토존도 있고
무지개 카펫도 보입니다.
"알리움"으로 만든 사랑의 하트 정원도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자라섬 한가득 있습니다.
저 멀리 포토존에서 나 자신을 뒤돌아 볼 수도 있습니다.
자라섬에서 인생의 다양한 생각을 해봅니다.
의자도 또 하나의 자연의 작품이 되고
앙증맞은 자라섬 포토존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우정의 호주 정원"입니다.
6.25 때 가평전투의 인연이 되어 호주와 가평군이 계속 교류하고 있습니다.
우정을 이어 가고자 '우정의 호주 정원'을 조성하였으며, 호주의 대표적인 동물을 본뜬 코알라와 캥거루 토피어리도 만들었답니다.
꽃으로 만든 대한민국 지도와 태극기 그리고 청정 가평이 있습니다.
꽃의 정원도 아름답고 꽃 시계도 너무 멋있습니다.
가평 자라섬 남도 꽃의 천국으로 초대합니다.
꽃으로 장식한 "WELCOME TO 자라섬 남도" 오시는 분 모두 환영합니다.
무지개 꽃밭에사랑의 물도 주고 있습니다.
주전자 토피어리도 멋집니다.
양귀비도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양귀비 하면 마약부터 떠오르는 분 계시겠지만
관상용 꽃양귀비랍니다.
재즈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탑도 보입니다.
어부들이 놓은 정치망(그물)도 보입니다.
자라섬 철쭉동산도 오르고 러브 가든도 있습니다.
재즈의 선율이 울려 퍼지는 자라섬에서 좋아하는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면 이룰 수 있다는 러브 가든입니다.
자라섬 러브 가든 정열의 빨간 하트가 사랑의 빛을 발산합니다.
아름다운 자라섬
생기가 도는 자라섬
행복이 넘쳐나는 자라섬
건강한 자라섬
여유가 있는 자라섬
오늘도 꽃향기 그윽한 자라섬에 빠져든다.
블로그 이웃 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