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육식물을 구경하러 떠납니다.
바로 가평군 상면 태봉리입니다.
취미로 농가에서 재배를 하고 있어 농원 이름도 없다고 합니다.
다육식물은 사막이나 고산 등 수분이 적고 건조한 날씨의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땅 위의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로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육이 자체에 물이 많아 물을 많이 주면 모두 죽어버리는 맙니다.
대표적인 식물이 선인장이지만 선인장은 왠지 다육식물같이 않습니다.
이곳은 커다란 다육이는 없고 아기자기한 다육이만 존재합니다.
사치라는 다육이도 존재를 합니다.
사치스럽지 않은데 사치라고 합니다.
항아리 화분에 넣은 다육이가 정말 멋집니다.
예쁜 별꽃을 피운 다육이도 있고 파인애플 같은 리마옥 다육이도 있습니다.
제멋대로 꽈리를 틀은 다육이입니다.
정말 종류가 너무 많고 보면 볼수록 헷갈립니다.
화분에도 있지만 빝을 일구어 이렇게 심어 놓은 것도 있습니다.
취미로 이렇게 많은 다육이를 키우고 계시니 정말 대단합니다.
거미발 같은 다육이에
고운 색으로 곱게 물든 다육이도 보입니다.
이름을 화분마다 써놓았지만 너무 많아서 금방금방 까먹습니다.
고슴도치 같은 다육이에 감자칩을 닮은 다육이에
정말 종류가 너무 많아 무식이 탄로 납니다.
가을 단풍을 보는 듯한 크리스마스 다육이입니다.
립스틱 다육이도 존재를 합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하기만 합니다.
"리톱스"라는 다육이는 동물들의 먹이가 되지 않기 위하여 돌이나 모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살아있는 돌 또는 꽃 피는 돌로 불린다고 합니다.
다음엔 아기자기한 다육이 이름을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쁜 다육이, 아름다운 다육이에 빠져보는 인동초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웃 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