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운동 하천따라 한시간 동네 한 바퀴입니다.
아침 일찍 눈이 떠집니다.
글을 쓸까? 아니면 운동을 할까 하다가 운동을 하고 글을 씁니다.
오늘 아침 자전거가 펑크가 나는 바람에 걷기로 합니다.
동내 한 바퀴 걷는데 약 6km입니다.
하천을 따라 걷다가 사진 촬영도 합니다.
논 가운데 백로가 보입니다.
백로도 있고 황새도 있겠지요.
노랑부리백로 도 보입니다.
아침 일찍 새들이 벌레와 우렁이와 올챙이를 잡고 있습니다.
맛있는 아침이 될 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S20으로 바꾸면 줌으로 촬영해도 잘 보일 것 같습니다.
아직은 S8로 촬영을 하니 근절 촬영은 되지만 줌은 안됩니다.
개울가에 황새도 비상을 합니다.
바위 위에서 아침으로 물고기 식사를 하다가 사람이 다가가자 깜짝 놀라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저 멀리 산과 산 사이를 뚫고 힘차게 올라오는 태양입니다.
얼핏 보면 해가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늘 아침의 태양입니다.
산책길에 보이는 인동초입니다.
인동, 인동덩굴, 금은화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노란색은 금화, 흰색은 은화로 불리다 금은화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있습니다.
흰색으로 꽃을 피우다 시간이 흐르면 노란색으로 변하는 인동초
아름다운 인동초입니다
하천변에 나와 있는 말 한 마리 왜 그곳에 있을까요?
말이 운동도 하고 풀도 뜯고 하는 걸까요?
예전에는 개울에 소를 많이 매놓고 풀을 뜯기곤 했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보기는 좋지만 안 좋은 것도 있겠지요.
지나가는 길 칡넝쿨이 길게 뻗어 나갑니다.
입을 벌리고 있는 뱀 같기도 하고 양쪽에서 싸우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를 시작하는 인동초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