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평의 문화재가 있는 곳으로 문화여행을 떠납니다.
월사집 목판과 삼세 신도비가 있는 정려문입니다.
조상들의 지혜로 건축한 한옥으로 지은 정려문이 멋집니다.
월사집 목판[ 月沙集木板 ] 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33호로 지정(1988.3.21) 을 하였습니다.
월사집 목판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4대 문장가의 한 사람인 이정구 선생의 문집을 펴내기 위하여 만든 목판으로 원집 815판, 별집 79판, 연보 53판 등 총 947판이 있다고 합니다.(안내도 참고)
우리가 보존하여야 할 문화유산입니다.
경기도 유형문화재인 월사집 목판을 보관하고 월사집 장판각으로 좌측은 정면이고 우측은 후면입니다.
월사집 장판각에 월사집 목판 현판과 안내도가 있습니다.
안내문은 한자로 표시해 읽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자 신문도 없어지고 옛 글체라 보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이정구 선생 묘 및 삼세 신도비 (李廷龜先生墓 및 三世神道碑)가 있습니다.
경기도 기념물 제79호로 1984.9.12일 지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묘소 가장 앞에 이정구의 묘가 있고 그 위로 손자(이일상)과 아들(이명한)의 묘가 차례로 역장(逆葬) 되어 있는데 자손의 화를 면하기 위한 풍수지리 사상의 한 유형이라고 합니다.
평생의 업적을 기록한 삼세 신도비는 묘역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가운데 이정구, 오른쪽에 손자(이일상), 왼쪽에는 아들(이명한)의 신도비이다.
이정구 선생의 묘는 부인 권 씨와의 합장묘라고 하며 봉분 아랫부분에는 둘레석으로 둘렀으며, 봉분 앞에는 묘비, 상석, 향로석이 있으며 좌우에는 동자상, 망주석, 문인석이 각 한 쌍씩 있습니다.
이정구, 이일상, 이명한 세분의 묘역 전경입니다.
동자상, 망주석, 문인석이 있는 석상입니다.
맨 아래쪽인 좌측이 이정구 선생 묘, 중앙은 손자 이일상의 묘, 우측은 묘의 맨 위쪽 아들 이명한의 묘입니다.
보통묘는 선조가 맨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쓰지만 이정구 선생의 묘는 화를 면하기 위한 풍수지리 사상에 따라 반대로 사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소중한 문화재 지키고 보존하여 후세에 물려줍시다.
오늘은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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